[홍콩뉴스] 홍콩 염정공서, 민간기업 전용 원스톱 반부패 센터 전격 출범

[홍콩뉴스] 홍콩 염정공서, 민간기업 전용 원스톱 반부패 센터 전격 출범

홍콩 염정공서, 민간기업 전용 원스톱 반부패 센터 전격 출범.jpg

 

홍콩 염정공서(ICAC)가 기업 윤리 강화와 리스크 감소, 도시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영 부문 청렴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 센터는 염정공서의 오랜 두 부서인 부패방지자문서비스와 홍콩기업윤리발전센터의 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 사업은 다양한 상업 산업 전반에 걸쳐 맞춤형 리스크 관리, 교육, 준법 지원을 제공하여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출범식에서 마틴 리 킹만(Martin Lee King-man) 부패방지처장은 윤리적인 기업 표준과 법치가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을 유지하는 데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설립된 센터는 4가지 핵심 운영 축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개별 기업이 행동 강령을 제정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며 준법 감사 프레임워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청렴 관리 솔루션'이 포함됐다.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는 윤리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산업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 기관 및 산업 규제 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여 전문적인 청렴 기준을 유지하는 '인증 연속 전문 개발 과정'도 운영된다.


염정공서는 기업이 견고한 청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부패 방지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 행사에는 30개 이상의 상공회의소, 산업 협회, 전문 기관을 대표하는 약 50명의 리더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염정공서와 협력하여 실용적인 거버넌스 전략과 준법 프레임워크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염정공서는 민간 부문에 자문을 제공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7,000개 이상의 민간 기관에 부패 방지 지침을 제공했다. 최근 5년 동안에만 염정공서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53만 6,000명 이상의 직원에게 청렴 교육을 제공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