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 최초의 우주비행사 탄생... 신저우 23호 발사 대성공

[홍콩뉴스] 홍콩 최초의 우주비행사 탄생... 신저우 23호 발사 대성공


홍콩 최초의 우주비행사 라이가잉(Lai Ka-ying)을 포함한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23호(Shenzhou-23) 우주선이 일요일 밤 11시 8분 주취안 위성발사센터(Jiuquan Satellite Launch Centre)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주양주(Zhu Yangzhu)가 지휘하는 이번 우주비행단에는 장지위안(Zhang Zhiyuan)과 함께 탑재체 전문가로 선발된 전직 홍콩 경찰 경정 출신의 여가영 우주비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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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후 여 우주비행사는 지상 관제소에 기분 상태가 좋다고 보고했다. 밤 11시 30분경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의 리번치(Li Benqi)는 신저우 23호 유인 우주선이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으며 발사 임무가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저녁 발사센터에서는 환송식이 열렸으며, 마이클 척(Michael Cheuk) 보안국 부국장과 손동(Sun Dong) 혁신테크놀로지산업국 장관을 비롯한 관료들이 우주비행사들이 출발할 때 깃발을 흔들었다. 여 우주비행사는 지나가면서 특히 손 장관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발사대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후, 우주비행사들은 캡슐에 들어가기 전 각자의 구호를 외쳤다. 여 우주비행사가 가장 먼저 귀환 모듈에 진입했고, 동료 우주비행사들이 그 뒤를 따랐다.


중국유인우주국은 우주정거장 조합체의 상태가 양호하며 신저우 23호 우주선과의 도킹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무 기간 동안 우주비행단은 우주 생명 과학, 우주 재료 과학, 미세중력 유체 물리학, 우주 의학 및 새로운 우주 기술 등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과학 및 응용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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