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서 국제 조명 박람회 개막... 900개 글로벌 기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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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서 국제 조명 박람회 개막... 900개 글로벌 기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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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조명의 혁신을 조명하는 '라이트 랩(Light Lab)' 등 새로운 전시 구역을 선보이며 약 900개의 글로벌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제3회 스마트 조명 박람회'와 '제17회 홍콩 국제 조명 박람회(봄 에디션)'가 월요일 4일간의 일정으로 동시 개막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스마트하게, 친환경적으로(Go Smart, Live Green)"라는 주제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제어 시스템, 에너지 절약형 LED, 가정·상업·공공 공간용 시나리오 기반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조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앱센(Absen)과 상하이 산시(Shanghai Sansi) 등 업계 거물들이 참여해 스포츠 경기장부터 식물 성장용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제니 쿠 홍콩무역발전국 부국장은 이번 박람회에 네덜란드와 베트남에서도 새로운 전시업체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라이트 랩'과 '스마트 상업용 디스플레이 및 무대 시각음향 구역'은 시나리오 기반 설계를 통해 몰입형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문화 관광 및 공연 예술과 관련된 조명 제품과 장비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는 또한 스마트, 저탄소, 몰입형, 인간 중심 조명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대화형 엔터테인먼트 조명, 태양광 가로등 및 정원등, 그리고 첨단 박물관 조명 시스템 등이 주요 전시 품목으로 꼽힌다.


단체관 부문에서는 올해의 특별 파트너 도시인 중산시(Zhongshan City, 中山市)가 강력한 지원에 나서 구전(Guzhen, 古鎮)관과 헝란(Henglan, 橫欄)관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명 제조 역량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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