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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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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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T'way Air)이 오는 3월 29일부터 홍콩-인천 노선의 운항 시간을 기존 야간 시간대에서 주간 시간대로 변경하고, 부산 노선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노선 재편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홍콩-인천 노선의 주간 시간대 전환이다. 기존 야간에 출발하던 일정에서 벗어나, 홍콩 출발 시간은 오후 1시 15분으로 조정되며 인천 국제공항에는 오후 6시 5분에 도착한다. 한국에서 홍콩으로 오는 항공편은 인천에서 오전 8시 45분에 출발해 홍콩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300 중대형 기종이 매일 투입된다. 이 기종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넓은 기내 공간을 갖춘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되어 승객들에게 더욱 안락한 비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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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홍콩 노선의 스케줄도 새롭게 바뀐다. 기존 아침 출발 위주였던 일정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되어 직장인 등 심야 시간대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부산 출발 시간은 저녁 9시 50분이며 홍콩 도착 시간은 밤 12시 15분이다. 홍콩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새벽 1시 50분에 출발해 오전 6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부산-홍콩 노선은 보잉 B737-800 기종(이코노미 189석)으로 매일 운행되어 영남권 승객들의 홍콩 방문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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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스케줄 변경을 통해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인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인천 노선의 주간 시간대 변경과 대형 기종 투입으로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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