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 & CO-한국항공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WAC & CO-한국항공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WAC-인터내셔널-로지스틱스-한국항공대-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MOU-체결.jpg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물류기업 WAC & CO는 1월 21일 해운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WAC & CO는 홍콩을 중심으로 아시아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국제 항공·해상 화물 운송 및 포워딩 전문 기업으로, 항공 화물 통합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주요 거점에서 항공 화물 운송을 조정·관리하며 글로벌 공급망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 물류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WAC & CO 유재헌 대표와 한국항공대학 물류전공주임 송보미 교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사업 사업단장 서정용 교수가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 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운영으로 한국항공대 물류전공이 수행 중인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물류 현장 견학과 실습 기회 제공 등 학생들이 실제 물류 산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활동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WAC & CO는 물류전공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홍콩을 중심으로 한 장·단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2명의 학생이 인턴십을 시작했으며 곧이어 2명이 추가되어 매 학기 약 4명의 학생이 홍콩 인턴생활을 하게된다.


송보미 물류전공주임 교수는 “이번 협약은 전공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물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용 사업단장은 “글로벌 물류 기업과의 협력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해운항만물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재헌 WAC & CO 대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미래 물류 인재를 양성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물류 현장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협약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양 기관은 중장기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