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미국도 절대 포기 안 한다" 존 리 행정장관이 밝힌 홍콩의 '빅 픽처'는?

[홍콩뉴스] "미국도 절대 포기 안 한다" 존 리 행정장관이 밝힌 홍콩의 '빅 픽처'는?


존 리(John Lee) 행정장관은 홍콩이 미국과 유럽 같은 기존 시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존 리 행정장관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홍콩의 발전과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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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중동 방문과 최근 중앙아시아 방문을 언급하며 홍콩이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 행정장관은 "홍콩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경제 구축을 고려한다면, 다른 곳에서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리 행정장관은 또 다른 시장들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모든 새로운 시장들은 서로를 배척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전통 시장인 유럽, 심지어 미국까지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공고히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고히 하는 동시에 연결성을 강화해 윈윈(win-win)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장관은 또한 홍콩이 미국을 포함한 그 어떤 시장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우리 비즈니스에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다. 비즈니스 심리를 보면 홍콩에 대해 점점 더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미국은 우리를 상대로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이 무역 관계를 구축해야 할 모든 이유가 있으며, 나는 이 측면에 대해 긍정적이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존 리 행정장관은 안전과 안정이 홍콩을 국제 비즈니스와 투자자들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로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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