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센트럴 항구에 빠진 71세 한국인 남성, 구조 노력에도 결국 사망

[홍콩뉴스] 센트럴 항구에 빠진 71세 한국인 남성, 구조 노력에도 결국 사망


센트럴 항구에 빠진 71세 한국인 남성, 구조 노력에도 결국 사망.jpeg

Photo by The Standard


일요일(6월 21일) 새벽 홍콩 센트럴(Central) 경찰서 인근 항구에서 71세 한국인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5시 51분경 센트럴 경찰서 인근 해안가에서 한 남성이 항구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를 목격한 제복 경찰관 두 명이 즉시 물에 뛰어들어 해당 남성을 구조했다. 이후 해양경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남성을 인근 부두로 이송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응급 치료를 위해 러튼지 병원(Ruttonjee Hospital)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며, 이송 도중 자동 심폐소생술 장치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사망자가 71세의 한국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