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통]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홍콩교통]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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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일체형 통관’ 방식을 도입한 신황강항(New Huanggang Port)이 오는 10월 12일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성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홍콩 측 검문소 구역은 지난 7월 31일 특별행정구 관할권으로 넘겨졌으며, 홍콩 정부는 이후 수차례 시뮬레이션 훈련과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당국은 아직 공식 개장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크리스 탕 보안국 장관은 목요일 신검문소가 올해 4분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탕 보안국 장관은 대규모 시뮬레이션 훈련을 완료했고, 와이파이 신호를 개선했으며, 대중교통 환승장에 미끄럼 방지 자재를 설치하는 한편 컴퓨터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홍콩과 선전 양국 정부는 10월 12일 월요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일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과 혼잡한 금요일~일요일을 피해 정해졌으며, 이를 통해 통행량이 적은 평일에 현장 직원들이 새로운 통관 절차와 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탕 장관에 따르면 검문소는 하루 평균 2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황강항의 처리 규모인 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한편 선전 당국은 토요일 신검문소를 둘러보고 모의 통관 절차에 참여할 주민 100명을 '체험단'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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