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의 지친 마음 어루만지는 ‘처치 리바이벌’...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상처와 불안 넘어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는 치유의 메시지 전할 예정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홍콩동신교회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처치 리바이벌(Church Revival)’을 주제로 특별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목회상담학의 권위자인 이상억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홍콩 교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억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및 목회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 이사장과 전 한국목회상담협회 회장을 역임한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이상억 교수는 현재 ‘우아 이상억’이라는 이름의 정신 건강 및 심리 상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우아’는 사람과 세상을 향해 “우와~”라는 감탄사로 인사하기를 좋아하는 이상억 교수의 철학이 담긴 브랜드로, 불안, 트라우마, 사회공포증, 과거의 상처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억 교수는 “사람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신념 아래, 이번 집회를 통해 홍콩의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마음의 환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신대학교 상담센터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상담 데이터와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단순한 신앙 집회를 넘어 실질적인 심리적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회 일정은 15일(금) 오후 7시 30분, 16일(토) 오후 7시에 열리며, 마지막 날인 17일(주일)에는 1, 2, 3부 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만난다. 장소는 침사추이 하트 에비뉴(1-3A Hart Ave.) 소재 리와이 상업 빌딩(Lee Wai Comm Bldg.) 2층에 위치한 홍콩동신교회 본당이다.
홍콩동신교회 측은 “이번 부흥회는 영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교민들의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상처를 보듬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많은 분이 참석하여 이상억 교수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홍콩동신교회 사무국(+852-2723-641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hkdongshi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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