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영사 이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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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영사 이임 발령

주홍콩총영사관에서 3년간 근무했던 영사관의 김현중 영사가 9월 3일자로 홍콩을 떠나면서 홍콩 동포들에게 그 동안 도와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고 수요저널에 전문을 보내왔다. 홍콩 주권반환 과도기와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 등과 관련하여 어려운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동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동포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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