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반려동물 동반 식당 순조롭게 운영... 식품위생국 77건 구두 경고

[홍콩뉴스] 반려동물 동반 식당 순조롭게 운영... 식품위생국 77건 구두 경고


반려동물 동반 식당 순조롭게 운영... 식품위생국 77건 구두 경고.jpg


홍콩 식품환경위생국(FEHD)은 반려견 출입이 허가된 식당을 대상으로 한 한 달간의 계도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다고 밝히면서도, 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총 77건의 구두 경고와 3건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식품환경위생국 대변인은 주민들과 업주들이 새로운 제도에 점차 적응함에 따라 전반적인 준수율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제도에 참여하는 식당 수도 초기 940곳에서 현재 98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계도 기간 동안 당국의 전담 팀은 여러 구역에 위치한 허가 식당들을 대상으로 약 2만 9,600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당국은 8월 8일 기준, 식사 테이블에서 음식물을 직접 조리하거나 가열하는 등 심각한 위반 행위를 저지른 식당 3곳에 경고장을 발부하고 77건의 구두 경고를 내렸다. 또한 반려견에게 목줄을 안전하게 채우지 않은 2건의 사례에 대해서는 기소 절차에 착수했다.


식품환경위생국 단속반은 허가를 받지 않은 일반 식당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을 벌여, 불법으로 반려견 출입을 허용한 업소 6곳을 적발하고 기소 조치했다.


당국은 월요일(8월 10일)부터 위험도에 기반한 유연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경고 없이 위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법 집행에 나설 방침이다.

 

컨디션홍콩왓슨스.jpg


관련기사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