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통] "1만 명 동원된 사상 최대 규모"... 홍콩-심천 황강 포트 개통 앞두고 비상 점검

[홍콩교통] "1만 명 동원된 사상 최대 규모"... 홍콩-심천 황강 포트 개통 앞두고 비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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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심천 정부 부처들이 지난 토요일 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에서 최대 1만 명을 동원해 첫 대규모 국경 간 압박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 훈련은 정식 개통을 앞두고 피크 시간대 여객 및 차량 통행에 대한 포트의 수용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 종료 직후 부처 간 합동팀은 즉시 검토 회의를 소집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고 다양한 시설을 적극적으로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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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흐름 테스트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여러 지역에서 검문소에 도착했다. 이후 신규 협력형 자동화 채널과 기존 유인 창구를 통해 출입국 심사를 마친 뒤 대중교통 환승센터로 이동해 출발했다.


당국은 여객 이동 모니터링 외에도 차량 흐름 압박 테스트를 훈련에 포함시켰다. 이러한 특정 평가에는 원활한 국경 간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 경로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포화 제어 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에릭 찬 정무장관, 크리스 탕 보안장관, 벤슨 곽 이민국장은 훈련 기간 현장을 방문해 통관 절차의 모든 단계를 직접 점검했다.


홍콩-심천 경계선에서 곽 이민국장은 심천 출입국 변방검사총참모장과도 면담을 가졌다. 홍콩 측은 이번 합동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제공해 준 심천 당국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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