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날씨] 올 추석 보름달 홍콩 밤하늘 활짝.. 무더위 5일간 이어져

부동산정보

[홍콩날씨] 올 추석 보름달 홍콩 밤하늘 활짝.. 무더위 5일간 이어져


올 추석 보름달 홍콩 밤하늘 활짝.. 무더위 5일간 이어져.jpg


홍콩 주민들은 전역에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추석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홍콩 천문대(HKO)는 광둥성 연안 지역이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지역의 낮 상대 습도가 60퍼센트 안팎을 기록해 야외에서 달을 구경하기에 비교적 맑은 저녁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천문대가 발표한 천문 예측에 따르면 달은 휴일에 명절 풍경을 즐기려는 이들이 동쪽 지평선을 따라 이른 시각부터 달을 볼 수 있게 했다.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보려는 천문 관측객들은 일요일 이른 새벽까지 하늘을 지켜봐야 한다. 예보관들은 공식적인 천문학적 보름달이 9월 27일 오전 12시 49분에 뜰 것이라고 전했다.


밤하늘은 대체로 맑은 반면, 낮 동안의 명절 축제는 찌는 듯한 더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크린샷 2026-09-26 085954.jpg


천문대는 오후 폭염으로 인해 오늘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3도사이를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는 향후 5일 동안 이어질 장기간의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밝혔다.


주말 동안 광둥성 연안에 부는 약한 바람은 환기를 더욱 제한해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을 34도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기상학자들은 고층 기단인 고기압이 초중주부터 중국 남동부 상공으로 확장되어 이 지역 전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는 한편, 내륙 지역은 극심한 낮 더위를 겪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태풍 수리개(Surigae)가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킬로미터 해상에서 대만 동쪽 해상을 향해 북서진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현지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일본 남쪽 바다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말 후반에 북동 계절풍이 비와 함께 더위를 식히기 전까지 맑은 하늘이 유지될 전망이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