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항] "비행기 놓칠까 봐 조마조마?"…홍콩 공항 식당, AI 탑승시간 계산해 메뉴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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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 "비행기 놓칠까 봐 조마조마?"…홍콩 공항 식당, AI 탑승시간 계산해 메뉴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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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홍콩 전역의 식당들이 인공지능(AI)을 일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근 홍콩 국제공항 내 식당들은 전 세계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지 기술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주문 및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롭게 배치된 이 지능형 시스템은 광둥어, 보통화, 영어를 유연하게 구사하며 광범위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 층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디지털 메뉴판 기능을 넘어, 승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음식 선택을 안내하고 세부 식재료 성분까지 상세히 설명해 준다.


현지에서 개발된 이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탑승 전 여행객들의 시간 관리를 도와준다는 점이다. AI 시스템은 승객의 예정된 항공기 출발 시간과 주문한 음식의 조리 시간을 비교·평가하여, 승객이 탑승 전 여유롭게 식사를 마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는지를 직접 조언해 준다.


실시간 식사 여건과 항공편 운항 일정을 연계함으로써, 이 기술은 여행객들의 환승 불안감을 줄이고 공항 내 전반적인 식사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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