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 소아과 전문의, 코로나 백신 서둘러 접종 촉구

[홍콩뉴스] 홍콩 소아과 전문의, 코로나 백신 서둘러 접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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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현재 보유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유효기간이 곧 만료됨에 따라 대중에게 가능한 한 빨리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아시아 소아감염학회 회장인 마이크 관(Mike Kwan) 교수는 백신을 접종한 후 몸에 완전한 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2주일이 걸리며, 고위험군은 백신 공급 공백기가 발생하기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고 유효기간과 관련해 그는 6개월에서 11세 사이를 위한 백신은 7월 10일에 만료되고, 12세 이상을 위한 백신은 9월 5일에 만료된다고 언급했다.


관 교수는 상업라디오(Commercial Radio)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올해 말 홍콩에 새로운 변이 백신이 들어오기 전까지 대기하는 동안, 홍콩에 코로나 백신이 전혀 없는 공백기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린이, 노인,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하여 아직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마지막 접종 후 6개월 이상이 지난 개인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 교수는 코로나가 갈수록 흔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많은 사람이 그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여름철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은 홍콩을 떠나기 전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여름철 인플루엔자(독감) 시즌이 시작되었으므로 대중이 개인위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 교수는 최근 재래시장의 닭고기 가판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살배기 아이가 H9형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살아있는 가금류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키고 가금류를 철저히 익혀 먹이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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