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통] 국경일 불꽃놀이로 목요일 빅토리아 항만 전역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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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교통] 국경일 불꽃놀이로 목요일 빅토리아 항만 전역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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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국경일 불꽃놀이를 앞두고 예상되는 극심한 교통 혼잡을 관리하기 위해 빅토리아 하버 양쪽 해안에서 단계적 도로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중국 창건 77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일 불꽃놀이는 오후 8시부터 약 23분간 빅토리아 하버 수상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경찰은 오후 5시부터 단계적 도로 통제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도로 통제는 침사추이, 홍함, 서구룡문화지구에서 먼저 시작되며, 센트럴·웨스턴(中西區), 동구(東區), 완차이 구역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경찰은 군중이 해산함에 따라 도로 통제가 순차적으로 해제될 것이라고 밝히며, 육로 국경 검문소의 운영 시간이 연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록마차우 검문소는 오후 10시 30분, 로후 검문소는 밤 12시에 운영을 종료하며, MTR 지하철과 육로 검문소 모두 운행 및 운영 시간을 연장하지 않는다고 경찰측은 덧붙였다.


경찰 당국은 국경 이동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황강 및 선전완 검문소를 운행하는 임시 국경 버스 터미널이 홍콩 서구룡 고속철도역 외부에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침사추이와 몽콕의 국경 버스 정류장도 승객 수요에 따라 황강 및 선전완행 운행 횟수를 증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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