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발 홍콩 노선에 취항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노선은 주 7회(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오전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홍콩 고유의 향기 및 음악, 조명 등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