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160만 명 홍콩방문... 중국인 14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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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160만 명 홍콩방문... 중국인 14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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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찬 정무장관이 이끄는 연휴 준비 관련 부처간 실무그룹은 목요일 발표를 통해 7일간의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방문객이 홍콩을 찾았으며, 이 중 중국 본토 방문객은 141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 8일간의 골든위크 당시 본토 방문객 수보다 많았다고 전했다.


중국 본토 방문객은 하루 평균 약 20만 2,000명을 기록했으며, 10월 1일에는 약 27만 7,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단체 관광객은 약 1,140개 그룹, 4만 1,000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약 60%가 숙박 일정이었다. 전반적인 질서가 양호한 가운데 이 기간 동안 호텔 투숙률은 대체로 90%에 달했다.


국경절 불꽃놀이에는 37만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고, 사틴 경주장에서 열린 국경절 경마 대회에는 9,300명 이상의 방문객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린 추석 등불 축제에는 약 73만 명이 방문했다.


에릭 찬 정무장관은 다양한 행사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별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방문객 수와 소비를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매업계가 품목별로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요식업계는 관광지 구역에서 매출이 약 10% 증가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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