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게임] "견문록에 쿵푸의 혼을 더했다"…견자단, AAA급 최신작 참여

홍콩 생활정보

[홍콩게임] "견문록에 쿵푸의 혼을 더했다"…견자단, AAA급 최신작 참여


견문록에 쿵푸의 혼을 더했다…견자단, AAA급 최신작 참여.jpg


단순한 홍보용 출연이 아니다. '엽문'으로 유명한 홍콩의 전설적인 무술 스타이자 영화감독인 견자단(Donnie Yen Chi-tan)이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AAA급 무술 액션 게임 '영혼의 검: 제로(Phantom Blade Zero)'의 핵심 창작진으로 전격 합류했다.


게임 개발사인 S-GAME은 견자단이 지난 2023년부터 해당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기술 자문)로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 내 핵심 캐릭터인 '모위안(Mó Yuan)'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모션 캡처 및 페이셜 캡처 작업까지 직접 소화해 냈다.


이번 발표는 S-GAME의 홍콩 진출과 맞물려 진행됐다. 중국의 저명한 게임 개발사인 S-GAME은 목요일, 홍콩에 새로운 거점 사무소를 설립했다. 해당 사무소는 글로벌 출판, 유통, 지식재산권(IP) 운영을 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두지휘하게 된다.


클래식 홍콩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쿵푸펑크' 미학


2026년 가장 기대를 모으는 중국 AAA급 게임 중 하나로 꼽히는 '영혼의 검: 제로'는 동양의 전통 무협 요소와 다크 판타지를 결합해 독창적인 '쿵푸펑크(Kungfupunk)' 비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