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시] 역대급 규모 2026 홍콩 푸드엑스포 개막… 한국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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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시] 역대급 규모 2026 홍콩 푸드엑스포 개막… 한국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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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푸드 엑스포(Food Expo)가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동시 개최 행사 4개와 함께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하며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8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홈 디라이트 엑스포(Home Delights Expo), 뷰티 & 웰니스 엑스포(Beauty & Wellness Expo), 홍콩 국제 차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Tea Fair, 香港國際茶展), 푸드 엑스포 프로(Food Expo Pro) 등으로 구성됐다. 다수의 전시업체가 쇼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전복 통조림과 어묵을 포함한 1홍콩달러(한화 약 180원)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무역 중심의 푸드 엑스포 프로에서는 '식품 과학 및 기술 존'에서 AI 기반 로봇을 관람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고기 존(Meat Zone)'에서는 단 3분 만에 준비되는 한국식 바베큐를 시식할 수 있고, 콜롬비아, 미국 등에서 처음 참가한 전시업체들이 참여한 확대된 '커피 존'을 둘러볼 수 있다.


15회를 맞이한 '구르메 존(Gourmet Zone)'에서는 15명의 스타 셰프가 라이브 쿠킹 시연을 선보인다. 이 구역에서는 싱가포르 브랜드 올드센충(Old Seng Choong)의 반단 시폰 케이크와 정통 대만 요리 등 세계 각국의 별미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홍콩산 할랄 인증 소힘줄볼을 홍보하는 현지 브랜드 타이포춘힝(Tai Po Chun Hing, 大埔振興)이 참여하는 새로운 고기 존도 선보인다. 특허받은 포장 기술을 활용해 방부제나 콜드체인 물류 없이 고기를 보존하는 '반려동물 식품 쇼케이스'도 첫선을 보인다.


차 박람회에서는 차 기반 칵테일과 푸에르(Pu-er) 커피 블렌드로 전통을 뛰어넘는 새로운 '티 라이프스타일' 존이 개설되며, 중국 본토 말차 파빌리온과 이싱 자사호 기물 파빌리온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뷰티 & 웰니스 엑스포는 새로운 '스테이 리랙스' 존에서 적색광 치료를 제공하며 '센세이션(Scentsation)' 향수 체험을 다시 선보인다. 홈 디라이트 엑스포는 최첨단 수면 기술을 접목한 '고 슬립 엑스포'를 첫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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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엑스포에는 총 43개 파빌리온이 들어섰으며, 그 중 한국관은 지난해보다 40% 확장되어 13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면서 가장 큰 해외 대표단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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