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시] "대만 치어리더에 아이돌, AI까지?"… 홍콩 역대급 컴퓨터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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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시] "대만 치어리더에 아이돌, AI까지?"… 홍콩 역대급 컴퓨터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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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홍콩 컴퓨터 & 통신 페스티벌(Hong Kong Computer & Communications Festival)'이 성대한 막을 올리고 매출 호조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14,000제곱미터(약 14만 평방피트) 규모의 전시장에 200개 이상의 참가업체와 600개 넘는 부스가 마련되어 기술 매니아들을 맞이한다.


정부의 AI 기술 추진 정책에 발맞추어, 올해 페스티벌은 "AI 커넥트: 미래를 연결하다(AI Connect: Let's Link the Future)"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홍콩생산성촉진국(HKPC)과의 협력을 통해 AI 및 디지털 전환 전용 존이 설치되며, 중소기업을 위한 손쉬운 AI 도구, 체험형 워크숍, 전문적인 가이드가 제공된다.


이 전용 존에서는 AI가 은행, 금융, 법률, 회계 분야의 업무 흐름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도 시연한다.


또한 일반 대중을 위해 AI 생성 사기 수법 가려내기 등 실용적인 주제를 다루는 20개 이상의 AI 포럼과 무료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로렌스 장치충 HKPC 최고기술책임자는 홍콩이 AI 가속화의 중요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비즈니스 운영과의 통합이 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장치충 최고기술책임자는 전용 존이 중소기업에게 기술이 일상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기업과 대중 모두가 AI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오픈소스 AI 프로젝트 '오픈클로(OpenClaw)'에 대한 2시간 분량의 실습 워크숍은 이미 500명 이상의 신청자를 모아 고도화된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뜨거운 수요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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