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과 선전 간 '협동 검사 및 공동 통관' 모델이 첫 적용된 신황강항(New Huanggang Port)이 수요일 합동 검사 건물에서 출입국 첫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표준 통관 절차와 함께 시스템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국은 이를 통해 합동 통관 전용 이채널(e-Channel)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칭워목 이민국 부국장과 최치윈 부국장이 방문해 훈련 상황을 직접 감독하고 실시간 조정 작업을 지시했다. 홍콩 이민국은 향후 여행객들에게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인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와 추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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