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중국 본토 가정부에 대한 제한을 해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선전 출신의 가정 도우미가 홍콩에서 간병인으로 취업 허가를 받으면서 중국 본토 가정 도우미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44세 슈 칭링씨는 선전 출신으로 요양원의 간병인으로 고용됨으로써 홍콩에 취업한 첫 도우미가 되었다고 외국 인력송출회사인 선전 외국 기업 서비스의 리 종유 담당자는 밝혔다. 슈 칭링씨는 지난 5년간 가정 도우미로 일해왔는데 현재 월급 3000위안(미화 45...
입법회 여성사무위원회는 여성의 사회적 지휘와 참정 수준에 관한 주제로 작년 2월부터 5월까지 홍콩시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여성 구의원이나 입법회 의원을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20 퍼센트에 불과했고,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가 34퍼센트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46 퍼센트가 남성 정치 지도자가 여성 보다 뛰어난 것에 동의한다고 답하였다.여성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고, 유권자 등록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56 퍼센트에 달했다.정부의 자문이나 법정 조직 ...
홍콩정부는 병원관리국(HA)과 위생서가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홍콩거주건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전자시스템을 개발하도록 하기 위해 입법회에 홍콩달러 1700만 불 출연을 신청할 계획이다. 입경처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기준 홍콩 당국이 발급한 '비홍콩 영구주민신분증'은 93만 장에 달한다. 그 가운데 홍콩 거주 기한이 이미 만료된 경우는 22만 명이지만 그 가운데 홍콩에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신분증을 이용하여 공공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
21세의 한 젊은 남성이 마약의 일종인 '케타민'을 복용한 후 운전을 하다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건은 작년 6월 승용차를 운전하던 한 젊은 남성이 사틴에서 버스와 충돌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당시 피고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코 부위에 백색가루가 묻어져 있었다. 또 경찰은 피고의 차량에서 케타민 200g을 발견하여 압수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케타민'을 복용한 것 외에도 마약의 운반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마약밀수죄'가 성립되어 지난 5일 홍콩 고등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다.홍콩 고등법원은 판결...
홍콩에서 등록하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던 리 모씨(49세)는 지난 2003년 중국 윈난성의 한 고지마을에 고아원을 만들어 현지 고아와 빈곤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남녀 아동 20명을 양육했다.그 후 피고는 매년 3~4차례 윈난성의 고아원을 방문하여 2~3주간 머물렀다. 피고의 이 같은 행위는 몇 년간 계속 되어 오다가 지난 2007년 고아원을 방문한 또 다른 홍콩인 사회복지사에게 원아들이 편지를 써주면서 드러나게 되었다.경찰에 따르면 피고 이 모씨는 결혼하여 두 딸을 둔 가장으로, 1981년부터 사회복지서, 홍콩가정 복리...
"베이징(北京)에 가면 자신의 직위가 낮은 것을 알게 되고, 선전(深川)에 가면 자신의 재산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며, 충칭(重慶)에 가면 일찍 결혼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충칭에 미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충칭시 번화가를 걷다 보면 "세 걸음만 걸으면 장만옥이요, 다섯 걸음만 걸으면 임청하"란 말이 있을 정도다. 충칭에 미녀가 많은 이유는 타고난 미모와 타 지역보다 높은 여성들의 사회 활동을 위하여 자신을 가꾸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다. 이밖에 중국의 대표적인 미녀도시로 항저우(杭州), 다롄(大連), 청두(成都) 등을 꼽는다.특...
'고속철 대국'을 향해 질주를 시작한 중국에서 세계 최대 철도회사의 탄생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정부가 거대 국영 철도회사인 중궈난처(中國南車ᆞCSR)와 중궈베이처(中國北車ᆞCNR)의 합병을 고려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했다. 두 공룡업체의 합병이 이루어질 경우 중국 철도장비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점유하게 될 뿐 아니라 매출 규모 면에서 글로벌 경쟁업체인 봄바디어,알스톰, 지멘스 등을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철도 장비업체가 탄생하는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국 언론과 소식...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삼자경(三字經) 등 고전의 일부 내용이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오도할 수 있다며 이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중국청년보 등 언론에 따르면 산둥(山東)성과 후난(湖南)성 교육청은 최근 삼자경과 제자규(弟子規) 등의 고전 가운데 일부 내용을 교육하지 말도록 일선 초.중학교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새로운 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이들 지방 정부는 "고전의 일부 내용이 현실과 동떨어진 봉건시대 사상을 담고 있어 학생들의 가치관을 왜곡시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마카오의 카지노 산업이 2010년 쓸어담은 돈이 23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카오는 미국의 도박도시 라스베이거스를 제치고 세계 제1의 도박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3일 AFP통신이 전했다. 비자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한 도시이기는 하지만 중국 본토에서 유일하게 도박이 가능한 마카오로 수백만 명의 중국의 신흥 부유층이 쏠리고 있어서다.마카오 도박규제조정국에 따르면 마카오의 지난해 카지노 수입은 2009년의 119억달러 대비 57.8퍼센트 늘어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관광...
약국 운영, 영화제작 참여, 직영 사찰 확대 등 지나친 상업화로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국 소림사(少林寺)가 독일, 영국 등에 40여개의 회사를 운영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림사 방장 스융신(釋永信) 스님은 8일 베이징대문화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제8회 문화산업 신년포럼'에서 "소림사는 현재 베를린과 런던 등지에서 40여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신경보가 9일 보도했다. 그는 또 미국에만 130여개의 쿵푸 무술도장이 운영되는 등 간접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는 회사나 사업장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스융신 방장은 "국내에 있는 ...
베이징(北京)이 새해 들자마자 교통난과 전쟁에 돌입했다. 베이징시정부는 새해 첫날부터 차량등록억제책을 시행한 데 이어 4일부터는 외지차량의 도시진입을 제한하고 있다.베이징에서 차량번호판은 '로또'로 변했다. 새해 첫날부터 번호판신청을 인터넷으로 받기 시작한 지 나흘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한 달 등록대수의 5배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베이징시는 연간 차량등록대수를 작년 80만대의 3분의 1 수준인 24만대로 축소해 한 달 배정물량이 2만대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12퍼센트는 정부와 기업에 배정돼 일반인의 몫은 1만8000대...
중국이 영국과 독일을 제치고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최대 수입국이 됐다. 3일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프랑스 보르도 와인생산협회는 2010년 대 중국 포도주 수출액이 9천만유로(1천350억원)를 기록해 중국이 최대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포도주 시장이 위축됐지만 중국에서는 와인 시장이 해마다 80퍼센트가량 커지고 있다. 보르도 와인생산협회는 지난 8년간 중국에 대한 와인 수출량이 70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와인 수입은 중국 정부가 외국산 와인에 대한 관세를 지난 2005년 ...
중국의 한 지방에서 공업용 합성수지로 만든 짝퉁 쌀이 대량으로 유통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싱가포르 '연합완보'는 지난 7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도매상들이 감자와 고구마 등을 가지고 쌀 모양을 만든 뒤 가공과정에서 공업용 합성수지를 섞어 만들어 유통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식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가짜 쌀은 일반 쌀과 달리 뜨거운 물에 가열을 해도 밥알이 돌처럼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며 인체에 매우 해롭다. 타이위안시 요식업협회 리융 부회장은 "이러한 짝퉁 쌀을 세그릇 먹으면 비닐봉지 하나를 먹는 것과 같다"며 "인체에 심각한 부...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급부상하고 있다. 세 살 때부터 명사수였으며, 7개 국어를 구사하는 포격의 귀재란 엄청난 선전 속에 김정일 후계자로 만들어지고 있다. 오는 8일이면 만27세가 된다. 젊디젊은 나이에 벌써 별 넷을 단 대장이란다. 남들은 30년 이상 복무해도 달까 말까하는 별 넷을 김정일 아들이란 프레미엄으로 단번에 거머쥔 결과다.후계자 만들기에 그토록 속도를 내면서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걸 보면 내일을 장담하기 어려운 김정일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정은’이란 이름을 가진 주민은 모두 개명하라는 지시로 현재 북한에는 김정은 ...
勤工儉學渡佛유학근공검학 프로그램은 四川省의 교육자 吳玉章이 프랑스정부와 협의 中.프랑스敎育會를 성립시켜 가난한 중국의 청년들이 일차세계대전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프랑스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이었다. 周恩來와 같이 갔던 청년 중에는 鄧小平·朱德·陳毅등 四川省출신 청년들이 주류를 이루었다.周恩來등 중국청년들은 프랑스에 도착하였으나 프로그램주도자들의 부패로 급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周恩來는 영국에서 공부할 것을 생각 영국 에딘버러 대학을 방문 입학을 상의하였으나 재정문제와 학기등의 문제로 입학을 못하고 프랑스로 돌아 온다...
춘제(春節)를 앞두고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 사이에 마오타이(茅台)주를 사들고 귀국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반관영 중국신문사가 6일 보도했다.통신은 최근 뉴욕 화교 밀집지역에서 판매되는 마오타이가 중국 구매자들에 의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몇 상자씩 대량 구매해 귀국길에 오르는 중국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중국의 대표적 명주인 마오타이를 미국에서 구매해 거꾸로 중국으로 들여오는 이유는 미국 판매 가격이 중국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지난해 말까지 중국에서는 500㎖짜리 마오타이(53도 기준)의 판매 가...
지난해 중국 본토의 부자들이 고가의 자동차와 호화 아파트에서부터 미술품과 유명 포도주에 이르기까지 홍콩 시장에서 명품들을 사들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홍콩과 광저우에 람보르기니와 호화 요트 대리점을 운영하는 레오 웡은 지난해 300만 홍콩달러(약 38만5천달러)에서 1천200만홍콩달러에 이르는 람보르기니 65대를 판매했다. 그는 올해는 더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포도주 시장의 경우 2009년 1천430만달러였던 소더비의 홍콩 포도주 판매는 2010년에는 5천250만달러로 뛰어올라 전세계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포도주...
세계 한인 기독실업인 500여명이 홍콩을 찾아 '제2차 해외 한인 CBMC대회'를 개최한다.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란 1930년대 세계 대경제공황기에 미국의 소수 크리스찬 기업인들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기도모임을 가지면서 탄생한 국제적인 복음단체이다. 현재 전세계 93개국에 조직되어 있고 해외 한인 회원만 2,000명이 넘는다.중국한인CBMC총연합회(회장 최영우, Sammi HK Ltd 대표)가 주관하고 북미주, 유럽CBMC총연합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희망찬 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한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넘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2010은 우리나라나 홍콩으로서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홍콩한인여성회에게 있어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젊고 활기찬 임원진의 활약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자는 취지가 담긴 새로운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고, 다양한 트랜드의 월례모임을 통하여 지속적인 회원 간 만남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11월에 개최되었던 ‘Tas...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57:11
周총리의 애국심밤이 으슥하였다. 周恩來총리는 키신저의 숙소를 찾았다. 파키스탄에서 비밀리 北京으로 날라 온 키신저는 周총리와의 회담이 쉽지 않음을 알았다. 모두를 포기하고 파키스탄으로 귀환코저 했다. 그 때 周총리가 나타난 것이다. 周총리는 자신이 癌선고를 받고 있어 얼마 살지 못한다는 극비사항을 틀어 놓았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과 교섭하는 것이 중미 양국에 조금이라도 유리 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했다. 周총리의 간절한 애국심이 키신저를 움직여 1972년 닉슨의 방중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周총리의 젊은 시절 일본을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