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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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과 소금김밥의 만남! 삼삼뼈국, 이색 신메뉴로 홍콩 교민 입맛 유혹홍콩 교민들과 현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 ‘삼삼뼈국’이 다가오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 2종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 전통의 맛에 트렌디한 조리법과 이색적인 조합을 더해, 홍콩 내 한식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쫄깃함과 아삭함의 환상 퍼포먼스, '오겹살 한 상 세트' 첫 번째로 선보이는 ‘오겹살 한 상 세트’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오겹살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종합 선물 세트다. 식감의 극대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내 오겹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느끼함 잡는 3종 김치: 고기의 기름진 맛을 완벽하게 보완해 줄 묵은지, 파김치, 콩나물 파절이가 함께 제공되어 마지막 한 점까지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다. 색다른 ‘삼합’의 재미: 특히 이번 메뉴의 백미는 함께 나오는 담백한 ‘소금김밥’이다. 고기와 김치, 그리고 소금김밥을 한입에 곁들여 먹는 이색적인 삼합의 재미는 오직 삼삼뼈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별미다. 프리미엄 기술이 빚어낸 부드러움, '가브리살 수비드' 두 번째 신메뉴인 ‘가브리살 수비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조리법을 도입해 고기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공 저온 조리법: 장시간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과학적인 조리 방식을 통해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가브리살의 육즙을 고스란히 가두었다. 차원이 다른 촉촉함: 일반적인 구이 방식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극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 메뉴다. 삼삼뼈국 최우진 매니저는 “이번 신메뉴는 익숙한 고기 메뉴를 한층 더 특별하고 품격 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가족 외식은 물론 동료들과의 회식, 술자리 안주로도 안성맞춤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삼뼈국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변함없는 손맛으로 홍콩 내 대표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미쓰족발의 화려한 변신! 여름 맞이 역대급 신메뉴 라인업 전격 공개홍콩의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족발 브랜드 ‘미쓰족발(Myth Jokbal)’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역대급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쓰족발 홍콩점을 이끄는 주역들의 개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유쾌한 아이디어가 그대로 녹아들어 더욱 특별하다고 미쓰족발 측이 전했다. 식탁 위를 화려하게 수놓을 미쓰족발의 새로운 메뉴들을 소개한다. 여심 저격부터 이태리의 향기까지, 매력 넘치는 이색 족발 라인업 박상백 쉐프의 이태리 감성, ‘족발 카프리제’ 미쓰족발의 주방을 책임지는 박상백 쉐프가 이번에는 족발에 이태리 향기를 불어넣었다. 신선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쫄깃한 족발이 발사믹 소스와 어우러져 고급 레스토랑의 에피타이저를 연상시키는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한다. 치즈 러버 허진무 매니저의 야심작, ‘치즈 불족발’ 평소 자타공인 ‘치즈 덕후’로 유명한 허진무 매니저의 강력 추천 메뉴! 매콤하고 화끈한 불족발 위에 고소한 치즈를 폭탄처럼 얹었다. 매운맛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벌써부터 중독성 강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픽(Pick)한 최고의 조합, ‘쭈꾸미 족발’ 매일 족발을 접하는 미쓰족발 전 직원이 입을 모아 극찬한 메뉴다. 매콤하고 쫄깃한 쭈꾸미와 야들야들한 족발의 만남은 그야말로 ‘산해진미’의 완벽한 조화라고. 직원들이 보증하는 만큼 맛은 이미 100% 보장되어 있다고 자신했다. 족발의 단짝, 트렌디한 사이드 메뉴와 여름 겨냥 냉면 안선아 매니저의 여심 저격, ‘당면 로제 떡볶이’ 트렌디한 감각의 안선아 매니저가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로제 소스에 쫄깃한 당면과 떡볶이를 더해, 족발과 함께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사이드 메뉴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전민수 책임의 장인정신, ‘족발 냉면 & 족발 비빔냉면’ 한식당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냉면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민수 책임은 직접 100그릇이 넘는 냉면을 먹어치우며 연구를 거듭했다고 한다. 땀과 노력 끝에 탄생한 깊고 시원한 육수의 물냉면과 매콤새콤한 비빔냉면은 족발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는 최고의 여름 별미로 추천했다. 유가명 사장의 센스 만점 마무리, ‘Big 사이즈 미쓰 에이드’ "여름이니까 맘껏, 시원하게 즐기세요!" 유가명 사장의 유쾌한 재치와 통 큰 배려로 탄생한 'Big 사이즈 미쓰 에이드'가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준비를 마쳤다. 리치, 망고, 자몽, 블루베리 등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과일에 압도적인 대용량을 더해, 식사 내내 청량함을 가득 즐기실 수 있다. 이번 미쓰족발의 신메뉴는 각 파트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개성이 듬뿍 담겨 있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무더운 홍콩의 여름,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미쓰족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축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 -
"홍콩 한식당 중에서 가장 한국스러운 곳" "서비스에 더 놀라는 곳" 산들해 한국식당산들해를 방문한 홍콩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남기는 말들이 "홍콩에서 가장 한식당스럽다", "진짜 한국에서 먹는 것 같다"라는 말들이다. 강송학 대표는 홍콩에 수많은 한국 식당이 있지만, 한국을 여행하거나 방문해본 홍콩인들이 산들해를 가장 한국식당 답다는 말을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들해 분위기가 한국스럽다, 한국인의 정이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산들해 한국식당에는 강송학 대표를 제외하면 매니저, 주방장, 홀직원 모두 홍콩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송학 대표는 어떤 점이 한국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산들해가 왜 홍콩인들에게 '한국스럽고, 정이 넘치는 곳'인지는 구글 맛집 리뷰에 이미 잘 나타나 있다.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 무엇보다 영웅호걸 핵인싸 사장님 덕분에 홍콩 사람들과도 친구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음식맛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에요!' '1년째 다니는 한식당입니다. 반찬이 홍콩 어디를 가도 이정도 주는 곳 없지요? 계란찜도 서비스로 주심. 사장님도 언제나 친절하십니다. 홍콩 나의 제1의 한식당' '사장님께서 서비스 음식까지 주셔서 같이 간 사람들 모두 아주 배불리 먹었습니다' 강송학 대표는 전라도 영암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한국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제2의 인생을 도전하기 위해 홍콩으로 건너왔다. 친누님이 운영하고 있는 홍콩 한가람에서 근무하며 한식당 운영의 핵심을 배웠다. 전라도 식의 다양한 밑반찬과 푸짐한 요리는 이미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다. 강 대표는 또한 홍콩인들과 일선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광동어를 열심히 배워 현재는 홍콩인들과 유창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홍콩인들에게 광동어로 한국어를 가르쳐 줄 정도이다. 산들해 식당 내부는 고객들의 사진으로 거의 도배가 되어 있다. 마치 한국의 대학가 앞 식당 같은 분위기에 광동어 잘하는 사장님, 그리고 음식은 너무나 푸짐하게 주기에 한국인의 정이 넘친다는 평이 나오지 않을 수 없던 것이다. 강송학 대표는 반찬을 싸주거나 메인 음식 외에 서비스 음식을 주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강 대표는 솔직히 반찬값 얼마 하지 않는다, 내 이윤 조금 적게 하고 손님이 기분 좋아하면 그게 훨씬 더 좋은게 아닌가 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산들해 한국식당은 쿤통 지하철에서 약 3분 떨어진 카멜페인드 빌딩(Camelpaint Building Block 3)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정부 소유이기에 건물 내 식당에서는 술을 판매할 수 없는데 바로 앞 한국식품점 '명동익스프레스'에서 주류를 구입해 자유롭게 산들해에서 마실 수 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
홍콩한인요식업협회 신규회원사 모집 안내 -
[홍콩식당]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현대식 중식당 ‘원 덕 레인’ 오픈... 정통 북경오리의 재해석하버사이드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중식 전설적인 레시피의 북경오리부터 제철 해산물, 창의적인 딤섬까지 선보여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Hyatt Centric Victoria Harbour Hong Kong)이 현대적인 감각의 중식당 ‘원 덕 레인(One Duck Lane, 尚萃軒)’을 새롭게 선보였다. 노스포인트 이스테이트 레인 1번지(1 North Point Estate Lane)라는 호텔의 고유한 주소와 하얏트의 전설적인 레시피로 구워낸 북경오리를 상징하는 이름인 ‘원 덕 레인’은 하버사이드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전설적인 레시피로 탄생한 ‘시그니처 북경오리’ 이곳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로스트 베이징 덕(Signature Roasted Peking Duck)’은 하얏트만의 비법 레시피로 요리된다. 45일간 키운 오리를 72시간 동안 건조한 후 특수 제작된 오븐에서 구워내어 바삭한 껍질을 완성한다. 셰프가 테이블 옆에서 직접 카빙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가슴살, 육즙이 풍부한 다릿살을 분리해 준다.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고 싶다면 ‘푸아그라 & 트러플 파르페(Foie Gras & Truffle Parfait)’를 곁들일 수 있다. 한 마리 888, 반 마리 448홍콩달러로 커플, 가족 모임에 적당하다. 동서양과 남북을 아우르는 중식 클래식 메뉴는 중국 북부와 남부의 고전 요리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몽골산 양갈비를 큐민과 고추로 볶아낸 ‘큐민 양갈비 볶음(Wok Fried Cumin Lamb Rack)’은 강렬한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삼황계(Three Yellow Chicken)와 오골계(Silkie Chicken)를 함께 사용해 식감의 대비를 준 ‘사천식 땅콩 소스 차가운 치킨 슬라이스’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대만식 전통 요리를 가볍게 재해석한 ‘게살과 게알 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프리미엄 제철 해산물과 독창적인 딤섬 해산물 요리로는 서호주산 랍스터를 활용한 ‘라이브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랍스터’와 사천 후추로 신선함을 살린 ‘라탄 페퍼 가루파 찜’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삭한 누룽지 위에 캐나다산 관자와 푸아그라를 올린 ‘관자 푸아그라 누룽지 구이’는 이색적인 조화를 선사한다. 딤섬 메뉴 중에는 시금치로 색을 낸 계란 흰자 위에 가루파와 새우로 만든 만두를 올린 ‘가루파 찜 만두’가 예술적인 플레이팅으로 눈길을 끈다.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사인 테스 렁(Tess Leung) 이사는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엄선된 재료와 정교한 기술을 통해 진정한 맛을 기념하고자 한다"며,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행사에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홍콩식당] 평양냉면 전문점 '대엽' 홍콩 진출...흑백요리사 고석현 셰프 홍콩진출 1호점평양냉면 전문 브랜드 ‘대엽(大葉)’이 홍콩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엽은 '크게 빛난다'는 뜻의 간판을 달고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제프 로드(Jaffe Road) 440번지에 한달 전 문을 열었다. 원래 대엽은 대한민국 외식 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고석현 셰프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고석현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었다. 홍콩에서 서래갈매기, 삼삼뼈국 등으로 오랫동안 한식 전문점을 경영해온 이동건 사장이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고석현 셰프와 손잡고 홍콩으로 처음 진출시킨 것이다. 이동건 사장은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홍콩인들이 좋아할 만한 인기 메뉴 10가지 정도를 추가했다. 대엽은 기존 노포 중심의 평양냉면 시장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소위 ‘평냉 고수’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슴슴한 맛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적인 감칠맛과 깊은 육향을 강조하며 MZ세대와 직장인들의 입맛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대엽 코즈웨이점은 매일 아침 직접 메밀을 반죽할 뿐만 아니라 매일 열정으로 한우 육수를 끓여 맛을 더하고 있다. 신선하고 갓나온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평양술밥, 평양쌀면, 평양메밀면 등 순하면서 담백한 메뉴가 처음으로 등장해 자극적인 한식에 질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주고 있다. 또한 평양냉면, 비빔냉면, 들기름냉면도 고소하고 깊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기 메뉴 양념소갈비는 숯불향이 그대로 느껴진다. 달콤한 양념맛이 식욕을 돋우는 양념돼지갈비, 그리고 굴보쌈과 어복쟁반도 대엽의 특별한 메뉴이다. 투명한 주방 유리 앞에는 큰 가마솥이 있는데 푹 고아진 수육이 항시 대기 중이다. 부드러운 소고기수육과 돼지고기수육 모두 메밀면과 잘 어울린다. 김치와 물김치도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직접 공수해 한국의 맛을 그대로 전한다. 한국 교민들은 소문을 듣고 많이 찾아 오고 있으며, 비교적 나이대가 높은 분들이 많고 홍콩인들은 도리어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외관부터 매우 한국적이다.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붉은 벽돌로 마감했고 시원한 통유리로 디자인됐다. 현재 시간 제한 없이 여유있는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여유있게 갈비를 맛보고 술 한잔하고, 어복 한점 먹고 또 한잔하는 느긋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대엽 | 大燁 | Dae Yeop Shop H&I G/F 440 Jaffe Rd, Causeway Bay -
'100세까지 건강하게' 백계명가 신규 오픈 - 티타임 60세 이상 30%할인홍콩 센트럴에 건강을 내세운 닭고기 전문점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백계명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맛있는 닭요리를 드시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삼계탕, 통닭, 닭칼국수, 닭샐러드 등 건강식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메뉴인 명가삼계탕을 시작해서 고소한들깨 삼계탕, 순두부 삼계탕, 누룽지 삼계탕, 활력산삼 삼계탕 등 이름만 들어도 건강을 위한 재료로 특색을 살렸다. 밥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명가통닭정식, 마늘통닭정식, 양념통닭정식, 간장통닭정식, 크림치즈통닭정식, LA갈비정식 등도 있다. 장수 도시 홍콩의 특징도 살려서 백계명가는 홍콩의 60세 이상 장년층을 위한 특별할인도 있다. 티타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0% 할인을 약속했다. 백계명가는 오픈하자마다 센트럴 직장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입구 전면에 통유리로 통닭구이가 천천히 돌아가며 시선을 끌고 있다. 평일 점심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전체 좌석은 58석이며 메인 홀뿐만 아니라 뒤쪽 작은 홀도 있어서 직장인이나 동호회 등 단체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백계명가는 코즈웨이베이의 인기 한국식당 사장 2명이 동업해 오픈했다. 대표적인 식당 거리인 등룡가의 '미쓰족발' 김윤모 사장과 '진심닭한마리' 김교현 사장이다. 미쓰족발과 진심닭한마리 가게는 좁은 길을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메뉴는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며 배우면서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홍콩에서 오랫동안 F&B 경험을 쌓아온 김윤모 사장은 한국에서 다양한 업종으로 내공을 쌓아온 김교현 사장을 형으로 모시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닭으로 새로운 식당을 열기로 약속했었다. 백계명가는 현재 매일 100~150마리 정도 소진하고 있다. 삼계탕용으로, 대량으로 삶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어려워서 불 온도와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계탕용으로는 60~100마리를 삶고 있으며 구이용으로는 보통 60마리 정도 굽고 있다. 인삼, 인삼주, 산삼배양근 등은 모두 한국에서 공수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해 닭과 인삼 등 주요한 메뉴는 모두 한인홍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 김윤모 사장은 오픈 초반이라 많이 바쁜 상황인데 스탭들의 손발이 이제 거의 맞아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배달도 시작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백계명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정통 사천요리 전문점 Deng G (鄧記川菜) 탐방침사추이 K11 MUSEA에 위치한 덩지(Deng G 鄧記川菜) 사천요리 전문점이 고유한 사천 음식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홍콩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덩지 레스토랑의 모티브가 된 덩화동 셰프를 홍콩 K11 MUSEA에서 수요저널이 직접 만나봤다. 덩화동(鄧華東 Deng Hua-dong) 셰프는 중국 사천성 출신으로, 40년 이상의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사천 요리의 대가들에게 배운 솜씨를 자랑한다. 덩 셰프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약하며 정통 사천 요리의 풍미를 선보였다. 그는 상하이에서 두 개의 유명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식당 '난싱위안(南興園)'을 개업했다. 이 식당은 개업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2022 미슐랭 가이드 상하이 레스토랑에 포함되어 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덩지(Deng G 鄧記川菜) 사천요리의 새로운 메뉴는 덩 셰프의 요리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매운 사천 요리에서 벗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천 요리의 맛을 강조한 다섯 가지 요리를 추천한다. 대표적인 전채 요리로는 호두와 달콤한 콩 소스, 그리고 건귤피와 함께 매운 양념으로 절인 소고기가 있다. 이 요리는 사천식 건귤피를 창의적으로 사용해 소고기에 상쾌하고 독특한 향을 더한다. 바삭한 식감과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메뉴에 없는' 연회 요리도 요청에 따라 제공된다. 그 중 '최고급 수프에 찐 중국 배추'는 많은 공식 연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요리다. 이 수프는 맑고 투명하며 신선하고 우아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번의 여과 과정을 거쳐 사천 요리의 정수를 나타낸다. 또 다른 연회 요리인 '해삼 조림'은 사천 요리 특유의 기법을 사용해 해삼이 모든 재료의 맛을 완벽히 흡수하도록 하여 대담하고 세련된 맛을 선사한다. 중국 요리에서 디저트는 주된 초점이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달게 조린 돼지고기'는 꼭 시도해볼 만한 요리다. 이 요리는 사천 농촌 마을에서 유래했으며, 많은 공식 연회에서 디저트 옵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추천 메뉴 하이라이트 덩 셰프가 K11 뮤지아 블랙 카드 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큐레이션한 메뉴는 두 가지 새로운 요리를 통해 사천 요리의 경험을 한층 높인다. 첫 번째 요리는 '마쓰타케와 함께 조린 굴'이다. 덩 셰프는 사천식 조림 기법을 사용해 재료들이 양념을 완벽히 흡수하게 한다. 홍콩의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굴과 제철 마쓰타케를 결합해 대담하고 세련된 맛을 창출했다. 두 번째 요리는 '단맛의 콩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와 흰개미버섯 찜'이다. 덩 셰프는 전통적인 돼지고기와 단맛의 콩 소스 요리에 흰개미버섯을 추가해 독특한 변형을 선보인다. Deng G (鄧記川菜) 소개 Deng G 사천 요리는 엘리트 컨셉츠 그룹(Elite Concepts Group)이 관리하고 있다. 완차이에 위치한 Deng G는 2020년과 2021년 연속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블랙 펄 가이드에서 다이아몬드 1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사진 Deng G 제공 Deng G Sichuan 412- 413, Level 4, K11 MUSEA, 18 Salisbury Road, Tsim Sha Tsui -
홍콩 한인 최초의 프라이빗 파티룸 탄생 'LoveU3000'맛깔스런 한식 요리 코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파티룸이 쿤통에 등장했다. 주중에는 6명 이상, 주말에는 8명이상 소그룹을 대상으로 오픈한 러브유3000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파티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열었다. 파티룸에는 최신 한국 가요가 업데이트된 노래방 기기, 대형 스크린, 편안한 소파, 추억의 게임기, 마작, 다양한 보드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밥 아저씨로 자칭하는 밥(Bob) 리 대표는 매일 저녁 시간 한 팀만 예약 받겠다는 목표로 고객중심의 메뉴와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전통한식과 퓨전한식을 중심으로 세련된 요리가 그날그날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 입맛에 친숙한 홍콩 요리와도 어울려 친근함을 더한다. 저녁 6시부터 밤 12시 정도까지만 운영할 예정이다. 1인당 580불 내외로 8명 그룹이 안성맞춤으로 추천된다. 동문 동창회, 각종 동우회, 가족단위 파티, 회사 소규모 파티 등에 적합하다. 밥 리 대표는 고객 기호에 따라서 삼겹살 무한제공하거나, 오마카세 코스, 특정 메뉴도 사전 주문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6월 말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2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파티룸 이름은 아이언맨 딸이 토니스타크에게 건넨 영화 대사 'I love you 3000'를 따서 파티룸 이름을 지었다. 주소: Shop C2, 10/F, Wing Hing Industrial Building, No.14 Hing Yip Street, Kwun Tong, KLN. 예약 와츠앱 9808 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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