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저의 정책 연설은 아시다시피 일종의 중간 정책 연설입니다.
저는 예전에 몇가지를 이미 결정했었는데
최근 사회불안이 발생하기 훨씬 전이죠.
2017년 7월 1일 (행정장관) 취임 이후 정부가 한 일을 종합해서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책연설에 더해서 이른바 정책연설 보충본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정책연설 보충본은 정책 영역의 각각에 대한 추가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는 우리의 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주거에 대한 우리의 철학은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난 2년간 우리의 진행 과정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저는 지난 두 번의 정책 연설에서 500여개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고 성취율은 97%에 이르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97%의 시책이 완료됐거나 계획에 따라 진행 중입니다.
정부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올해 정책 연설에서 새로운 계획를 발표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입법회에서 연설할 정책 연설에서 저는 더 집중할 것입니다.
최고 통치자가 다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생계 문제는 주택과 토지 공급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