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박람회] 제45회 홍콩 시계 박람회 개막… 16개국 630여 개 업체 참가

[홍콩박람회] 제45회 홍콩 시계 박람회 개막… 16개국 630여 개 업체 참가


제45회 홍콩 시계 박람회 개막… 16개국 630여 개 업체 참가.jpeg


화요일 개막한 제45회 홍콩 시계 박람회(Hong Kong Watch and Clock Fair)와 제14회 살롱 드 타임(Salon de TIME)이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630개 이상의 전시 업체를 끌어모으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9월 1일부터 5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싱가포르, 미국 등이 신규 참가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알저논 야우 상무경제발전국 장관은 중국 본토와 아세안, 유럽, 미국 등의 유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함으로써 이번 행사의 국제적 영향력과 글로벌 시계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야우 장관은 이어 홍콩이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 개최지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45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제품 전시 구역과 함께 특별 기획된 '타임 터널(Time Tunnel)' 전시 구역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1982년 첫 개최 이후 걸어온 시계 박람회의 주요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동시 개최되는 '살롱 드 타임'에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시계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일반 대중에게도 무료로 전면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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