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국(Security Bureau)은 월요일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에 '협력 검사 및 공동 통관' 방식을 도입해 여행객들이 최단 5분 만에 국경 통관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Co-location 모델에 따라 홍콩과 선전 당국은 국경선 상에 자동화 채널과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정부는 두 번 줄을 서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새로운 자동화 채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단일 3문형 게이트 시스템을 통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여행객들은 줄을 한 번만 서고, 서류 확인 1회 및 신원 인증 1회만 거치게 되며, 이 조치로 국경 이동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국은 자격을 갖춘 대상자가 안면 인식 통관을 등록할 경우 실물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도 채널을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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