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연결 애인대행 서비스 19명 체포

‘성매매’ 연결 애인대행 서비스 19명 체포

홍콩에서 학생과 외국인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29세 남성 1명을 포함, 19명이 체포됐다. 홍콩 경찰은 1일 온라인 애인대행 서비스를 통해 범행에 가담한 1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남성 6명과 여성 6명은 성매매를, 남성 1명은 이들을 알선한 혐의로 붙잡았다고 했다. 성매수를 한 나머지 6명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성매매 남성 3명은 각각 중학교와 기술전문대, 홍콩교육대학 출신으로 알려졌다. 성매매 여성 2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한명은 체포 당시 홍콩 비자가 만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어린 성매매 여성은 16살의 중학교 중퇴생이었다.


이들은 온라인 광고와 소셜미디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애인대행 서비스를 홍보한 뒤 잠자리를 요구하는 상대로부터 돈을 받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경찰은 이들이 이 과정에서 회당 최대 4,000달러를 받았으며, 알선자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받은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전했다.

 

알선자는 불법 성관계 또는 성매매를 목적으로 이들을 조종한 혐의로 체포됐다. 나머지는 부도덕한 목적으로 성매매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들에게는 최고 6개월의 징역 또는 1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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