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한국 치맥 전문점 ‘치르치르’ 28일 침사추이 오픈

새로운 형태의 한국 치맥 전문점 ‘치르치르’ 28일 침사추이 오픈

한국에서 카페형 치맥 전문점으로 유명한 ‘치르치르(ChirChir)’가 28일 프랫에비뉴에 오픈한다. 치르치르는 한국에서 생크림, 파스타 등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치킨요리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20-30대 여성에게 인기 있는 치킨 브랜드다. 

 

 

 

 

치르치르는 아기자기한 닭 모형과 벽화로 매장을 꾸며놓았다. 대표 메뉴인 ‘로제 치즈 치퀸’은 녹인 치즈를 치킨 위에 붓기도 하고 리조또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23일 치르치르에 16개 팀 54명 홍콩 블로거들이 대거 방문해 치르치르의 새로운 맛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카메라와 조명을 챙겨와 사진을 찍었으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블로거도 있었다. 치르치르의 직원들이 닭 인형의 탈을 쓰고 등장해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홍콩 블로거  메완 웡은 “ 치르치르는 다른 한국 치킨집과 다르게 밝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치킨을 맛볼 수 있다” 며 “ 치킨의 종류가 다양하고 KFC 보다 부드러워서 좋다 ”라고 말했다.  도로시 후이는 “치르치르의 ‘갈릭 몸짱 치킨’이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맛으로 가장 맛있었다” 며 “새로운 음료인 ‘퐁당 real 자몽’과 함께 마시니 느끼함도 사라지고 프레쉬한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또, 한참에서는 28일부터 점심시간을 통해 갈매기살, 탕수육, 맛김치 등  5종 뷔페를 48달러,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58달러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차이나 한참과 치르치르 이종석 대표는 “치르치르를 통해 새로운 퓨전치킨을 알리고 더 많은 홍콩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다” 며 “홍콩 경기가 어려울 때 많은 사람들이 한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참 점심특선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글/사진 인턴기자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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