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chiropractic) 전문 의료그룹인 뉴욕메디컬이 한국인 의사 두명을 영입해 한국어로 편리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대일, 임태범 의사는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각각 척추 전문의로 수료하고 홍콩에서 의료면허를 획득했다. 유대일 의사는 침사초이와 몽콕 지점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임태범 의사는 사틴 지점을 맡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어 신경,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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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일 의사는 "제가 젊을 때 허리 때문에 휴학할 정도로 고생했는데 미국에서 온 척추 전문의를 만나 수술없이 고쳤다"며 "저 뿐만 아니라 실제 조사를 해보니 척추교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완쾌돼 직접 지원한 경우가 많았다"며 척추교정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아버지와 함께 어려서부터 골프를 접한 임태범 의사는 싱글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 매니아였지만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다 척추교정으로 치료한 이후 대학때 전공을 척추교정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야구나 골프 등 한쪽으로만 허리를 돌리는 운동은 실제 척추발란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척추가 바로 서지 않으면 척추뼈 사이의 신경을 압박하면서 각 신경과 연결된 어깨, 팔, 허벅지, 다리 근육에 통증이 전달돼 저리거나 단단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사람들은 손발이 저리면 그 부위에 간단한 치료를 하고 그치지만, 사실 알고보면 척추의 뒤틀림과 신경압박으로 생긴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뉴욕 카이로프래틱 센터(NYMG)는 침사초이, 센트럴, 미드레벨, 완차이, 노스포인트, 쿼리베이, 쿤통, 츈완, 사틴 등에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진료 :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오십견, 청소년 성장발달, 만성 요통
홈페이지 www.nymg.com.hk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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