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패 척결 운동에도 와인 판매 성장

중국 부패 척결 운동에도 와인 판매 성장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부정부패 척결운동에도 홍콩의 와인 수요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홍콩 소더비는 지난해 홍콩 와인 경매가 가장 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홍콩 소더비의 지난해 와인 총 매출은 미화 2천 88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13% 늘어났다. 소더비 세계 전체 매출에서 홍콩이 차지하는 비율은 44%이다. 홍콩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은 보르도 와인으로 전체 판매량의 52%를 차지했다.

 

로마네 꽁띠가 보르도 와인 중 계속해서 가장 인기를 끌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의 고급 와인 경매 시장의 주 동력은 중국 고위급 관료나 재벌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실제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부정부패 척결운동의 결과로 홍콩의 명품 세일은 판매가 크게 줄었다.


홍콩은 2008년 와인 특별 소비세 40%가 없어진 이후 세계적인 와인 판매 시장으로 성장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 와인 수입액은 총 80억 달러로 2007년보다 4배 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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