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홍콩 공항서 '가발 드레스' 패션보여

레이디 가가, 홍콩 공항서 '가발 드레스' 패션보여


서울 공연에서 파격 퍼포먼스로 한국의 '리틀 몬스터'(레이디 가가의 열혈팬을 지칭)들을 흥분시켰던 레이디 가가가 지난 주말 홍콩에 입국하면서 입었던 의상이 또다시 주목을 끌었다.

전용기를 타고 공항에 내린 레이디 가가의 의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을 쩍 벌리게 만들었다.

보라색 가발로 드레스를 해 입은 것. 치렁치렁한 가발 드레스를 자신의 금발머리에 질끈 동여매 가가 특유의 패션을 완성시켰다.

팔굽까지 오는 하얀 장갑을 낀 가가는 챙이 넓은 흰색 모자, 역시 백색의 통굽 킬힐을 신었다. 보라색과 흰색이 절묘한 조합을 이뤄 '마더 몬스터'(가가의 별명)의 위엄을 뽐냈다.

가가의 가발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는 이번이 6 번째다.

가가는 서울 인천공항에 입국할 때 업 헤어스타일에 가슴골이 드러난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진주가면을 써 그의 '공항 패션'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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