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적자원 '아시아 최고'

홍콩 인적자원 '아시아 최고'




홍콩의 인적자원은 아시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아 홍콩을 세계 4위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올려놓았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그러나 높은 노동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아 홍콩은 싱가폴에 한 단계 밀렸다.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도시는 뉴욕, 그 다음은 런던이다.

홍콩은 모든 면에서 싱가폴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만 환경과 자연 재해 분야에서 중국의 광조우보다 뒤진 점수를 받아 싱가폴에 밀리게 됐다.

홍콩보다 인적자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아일랜드의 더블린이다. 인적자원 점수는 도시의 노동인구, 교육의 질, 보건, 외국 노동자의 고용이나 해고의 용이성 등을 평가해 낸 점수이다.

현재 경쟁력이 있는 도시는 세계 30위 가운데 24개 도시가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도시들이지만 향후 경제 성장력이 있는 20대 도시에는 5개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아시아권에 속했다.

이 중 9개 도시는 톈진(天津), 선전, 다롄(大蓮)등 중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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