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군가 나에게 키스했다 (誰かが私にキスをした)
여고생인 나오미는 어느날 사고로 4년간의 기억을 잃었다. 거듭되는 플래쉬백에 비추어지는 것은 얼굴이 안보이는 누군가와의 키스. 퇴원 후 친구나 담임의 얼굴마저 생각해낼 수 없는 나오미 앞에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에이스, 친구라고 하는 미라이, 그리고 그늘이 있는 상급생 유우지가 나타난다. 차례차례로 밀려드는 자신이 모르는 과거에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나오미. 과연 정말로 사랑하고 있던 사람, 그리고 정말로 사랑해준 사람을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인가?
▶ 감독: 한스 카노자
▶ 출연: 호리키타 마키, 마츠야마 켄이치, 테고시 유야, 안톤 옐친
▶ 개봉: 상영중
▶ 등급: I
]]2]]‘영웅본색’ 한국판 리메이크作 ‘무적자’, 드디어 개봉
80년대 홍콩 영화계에서 ‘느와르’ 열풍을 불게한 대표적 작품 ‘영웅본색’이 20년이 훌쩍 지난 2010년 한국 영화계에서 리메이크 됐다. ‘파이란’ ‘역도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한국의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라는 막강한 캐스팅을 동원했다.
‘무적자’의 연출을 맡은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을 토대로 한국적인 정서로 재구성했다. 액션 영화로 알려져 있는데, 액션 보다는 형제간에 갈등과 우정, 의리, 배신 등 드라마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뒀다”고 설명했다. ‘영웅본색’에 드라마를 가미했다는 설명이다. 영웅본색은 80년대 개봉 당시 적룡 장국영 주윤발이 주인공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주윤발이 성냥개비를 물고 쌍권총을 난사하는 장면은 이제 영화계의 전설이 됐다. 암울한 배경과 주인공이 죽게되는 허무한 결말로 ‘홍콩 느와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 불세출의 영화는 이후 ‘첩혈쌍웅’, ‘정전자’, ‘열혈남아’, ‘천장지구’ 등을 배출하면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영화 ‘무적자’가 겉멋만 가득한 ‘영웅본색’의 오마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형보다 나은 아우’로 또 다른 감동을 담은 새로운 영화가 될지는 오는 추석 시즌 판가름 날 전망이다. 무적자는 한국에서 9월 16일 개봉한다.
한편, ‘무적자’의 제작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한 홍콩영화의 전설이자 오리지날 ‘영웅본색’의 감독인 오우삼 감독은 오는 8일 전격 방한해 자신의 영화의 첫 해외 리메이크판을 감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3[[The Hole in 3DGoing the distance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이 결국 자신의 집 근처에 가까운 사람과 테이트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다룬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연애의 법칙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경쾌한 영화다.
▶ 감독 : 나넷 버스테인
▶ 출연 : 드류 베리모어 . 저스틴 롱. 크리스덴 스코알
▶ 개봉 : 9월 9일
▶ 등급 : I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