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마담 터소' 홍콩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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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마담 터소' 홍콩에도 생긴다

[[1[[ 홍콩에도 '마담 터소'(Madame Tussaud's) 밀랍인형 박물관이 생긴다. 피크에 문을 열게 될 '마담 터소'에 전시될 밀랍인형들이다. 홍콩의 헐리웃 스타 잭키 찬이 마담 터소 홍콩관의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잭키 찬은 007 배우 피어스 브로스난 옆 자리에 터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암스텔담, 라스베가스에 이어 네 번째로 마담 터소 밀랍인형 박물관이 생기는 곳은 홍콩 피크 타워로 정해졌다. 다섯 번째로는 뉴욕에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000스퀘어피트의 밀랍인형 박물관을 세우기 위해 '마담 터소' 측은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콩 마담터소에는 약 100개의 밀랍인형이 전시된다고 한다. 그 중에는 홍콩의 지배국이었던 영국의 엘리자베쓰 여왕상, 윈스턴 처칠상, 필립 왕자상, 다이아나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덩샤오핑, 쟝쩌민의 밀랍인형도 전시 명단에 들어있다. 홍콩 마담 터소를 위해 맨 처음으로 제작되고 있는 밀랍인형은 헐리웃 스타 잭키 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윤발, 미셸 려, 리까싱 등의 인형이 제작되어 전시될 것으로 보여진다. 쟝쩌민 중국국가주석의 인형은 런던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복사해서 전시할 것이라고 하며, 나머지 홍콩 전시관을 위해 제작될 인형들은 6개월 제작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있는 '마담 터소'의 홍콩관 입장료는 어른이 $75, 어린이가 $50이 될 것이라고 하며 오는 8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마담 터소의 본점인 런던에는 약 400명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이 $120, 어린이가 $72이다. 마담 터소의 홍콩관 개관은 홍콩 관광업자들에게 크게 환영받고 있으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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