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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순복음교회에서는 지난 25일 남녀선교 바자회가 열렸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려는 교민과 신도들이 함께 모인 훈훈한 자리가 이어졌다. 숙녀복, 핸드복, 한국 이불 등 다양한 상품과 반찬 및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거움을 더했다.
차진호 목사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놀라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강봉환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단체와 교민들의 성원에도 고마움을 표하였다. 홍콩순복음교회는 22주년이 되는 올해 첫 번째로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수익금은 중국내 교회 및 선교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