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학 한국어과 신설 기념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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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 한국어과 신설 기념 리셉션

[[1]] 이제 홍콩대학교(HKU)에서도 한국어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0월 4일 홍콩대학 엘리어트 홀에서는 홍콩대학교 현대언어와 문화대학 과정의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 중 한국어 과정이 새롭게 신설된 것을 축하하는 리셉션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석동연 총영사와 홍콩대학의 마리에 폴 교수를 비롯하여 강호천 상공회장, 조원형 공보관, 조영우 한국국제학교 교장을 비롯하여 홍콩대학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가하여 한국어 과정 신설에 대한 축하와 기대로 자리를 함께 하였다. 석동연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어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에 대하여 치하하며, 한국총영사관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홍콩대학의 마리에 폴 교수와 딕슨 왕 교수는 이번 한국어 과정의 신설은 홍콩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인 관계가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큰 기쁨과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홍콩대학의 한국어 과정은 1998년에 홍콩으로 건너와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을 강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김혜원 교수가 담당하게 된다. 한국어 프로그램의 구성은 현재 홍콩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만 강의신청이 가능하며 본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생은 약 45명이며 초급 2개반으로 2007년 ~2008년까지 100시간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게된다. 또한 2008~2009년(중급반), 2009~2010년(고급반)으로 2010년 이후 정규학사 코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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