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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영사관이 후원하고 홍콩의 RTHK 방송과 시티대학이(City University of Hong Kong)이 주관하는 한국어 교육 방송 강좌 <대한풍- 한류를 찾아서>가 2006.12.3부터 제3기 강좌를 시작한다.
제3기 방송이 시행되는 것은 RTHK의 외국어 교육 방송 중에서 처음 있는 일로 한국어 방송 강좌에 대한 청취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RTHK의 한국어 방송 강좌 대한풍1은 2005.8.21부터 6개월간, 대한풍2는 2006.3.12부터 6개월간 방송되었다.
시티대학의 한지연, 김원경 선생과 RTHK의 인기프로듀서 Serina Ha가 진행하게 될 “대한풍 3”은 홍콩에서 인기 있는 한국 가수의 노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은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가요와도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방송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제5FM을 통해 방송되며, 방송 교재는 시내 유명 서점에서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대한풍 3”의 출범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 및 축하행사가 2006.11.27(월) RTHK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타이킨만 RTHK 라디오 부국장, 시티대학의 J. Webster학과장 및 한인동포사회 유력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조환복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강좌가 RTHK 라디오 외국어 강좌 중 처음으로 제3기 강좌를 시행하게 된 것을 치하하고 특히 3기에서는 한국의 가요를 중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방식을 채택하여 더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진해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환복 총영사는 또한 홍콩의 유명 가수인 알란 탐, 빈시, 켈빈 콴에게 한국어 강좌 명예대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위 가수들의 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들 명예대사의 한국어 학습을 녹음하여 12월3일부터 매일 두차례<한국어 한마디>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