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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이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중국문화 연구에 동참하게 됐다.
폴리텍대학(홍콩이공대학)은 <홍콩중국문화원(실제이름은 유교협회)>를 지난 12일 개원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영국문화원의 성공을 본받아 <중국문화원>의 설립을 지원해 왔는데 지난 수년간 거의 한 주에 한 개 꼴로 세계 각국의 대학에 이러한 연구소가 세워져 왔다. 운영기금은 연구소를 설립하는 대학 측에서 부담하는데 과정이 설립되어 있는 전 세계의 대학과 연계해 이를 관리하는 "국립중국어교습사무소'는 올해 안에 100개의 연구센터를 더 설립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폴리텍대학의 <홍콩중국문화원> 푼청퀑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국을 알고자 하는 열풍이 불어 세계 80여 개국 2천여 개 센터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며 학생만 해도 3천만 명이 넘는다고 말한다. 학내 500여명 교환학생에게는 물론 외국에서 중국어를 배우러 홍콩에 오는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게 될 폴리텍대학의 이 문화원은 오는 9월부터는 '제2외국어로서의 중국어 교습 '강좌도 설치해 자격을 갖춘 중국어 강사를 배출해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