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콩육상총회(Hong Kong, China Association of Athletics Affiliates)가 주최하는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Standard Chartered Hong Kong Marathon) 2027'이 참가가 대폭 확대되고 일반 대중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신설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7년 1월 17일 개최 예정인 메인 대회일에는 하프 마라톤 정원이 16% 늘어남에 따라 역대 최고치인 총 7만 8,000명의 참가자가 달릴 예정이다.
하프 마라톤 종목만으로도 정원이 4,000명 늘어난 총 2만 9,000명에 달한다.
모든 연령과 실력의 참가자에게 열려 있는 카이탁 스포츠 파크의 완전히 새로운 '5km 해변가 러닝'과 전날 토요일에 열리는 10~15세를 위한 확대된 청소년 러닝이 추가되면서, 이틀간의 축제에는 8만 4,000명의 참가자가 몰려 이전의 모든 참가 기록을 깨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지난해 12만 명의 신청자가 몰린 폭발적인 대중적 수요에 힘입어 이 같은 대폭적인 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또한 풀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 하프 마라톤이 중요한 디딤돌로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너들의 유입으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국은 세분화된 출발 전략을 도입했다. 데니스 응(Dennis Ng) 홍콩육상총회 집행디렉터는 시차를 둔 출발 방식이 코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경기 및 휠체어 경기는 모두 1월 17일에 열리며, 연령대별 카테고리는 예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장애인 선수들의 참가 신청도 계속해서 받는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메인 추첨인 대중 추첨 등록은 9월 11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새롭게 신설된 5km 해변가 러닝과 청소년 러닝의 등록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10월 20일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홍콩 노인 생활수당 월 4,345홍콩달러로 인상...신청 탈락 않으려면?
- 3[홍콩뉴스] "결제는 안 되고 카드만 털렸다?" 애플 최초 폴더블폰 예약 대혼란, 카드 도용·중복 결제 피해 속출
- 4[홍콩뉴스] "빅토리아 피크 야경 조명 설치 백지화?" 주민·환경단체 거센 반발
- 5[홍콩뉴스] 신황강항, 토요일 하루에만 13만명 출입 기록
- 6[홍콩뉴스] 아이폰 폴더블 카드 무단 결제 피해 9억 원 육박
- 7[홍콩뉴스] 중양절 휴일에 등산객 최소 6명 온열질환으로 병원 후송
- 8[홍콩뉴스] 홍콩 침사추이 길거리 패싸움에 삼합회 조폭 대거 개입 충격
- 9[홍콩관광] 홍콩, 이번 4분기부터 싹 바뀐 역대급 관광 코스 공개
- 10[홍콩뉴스] "수익 없어도 OK"…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기업에 문 넓히는 홍콩 증시
- 11[홍콩뉴스] "홍콩 사람 호구로 보나?"… 선 넘은 선전 물가에 '발길 끊겠다' 폭발한 이유
- 12[홍콩관광] APEC 정상회의 개막에 홍콩 핵심 지역 호텔 '매진 직전'
- 13[홍콩뉴스] "전화 절대 끊지 마세요" 중국 스팸 전화, 차단하는 퇴치법
- 14[홍콩뉴스] "가치가 무려 2,400억 원?" 60년간 은둔했던 고흐의 역대급 명작, 홍콩서 공개
- 15[홍콩뉴스] 홍콩 정부, 프랑스 여행에 '황색 경보' 발령, 투어 상품 대거 취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