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O)의 아다 충 개인정보보호관은 불법으로 고용주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출을 받는 가사도우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당국에 신고할 것을 고용주들에게 당부했다. 이는 향후 해당 가사도우미들의 비자 심사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감시기구에 접수된 관련 문의 및 민원이 21건으로, 전년 동기의 15건보다 증가했다.
수요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충 보호관은 최근 대부업체에 고용주의 정보를 제공한 가사도우미 3명에게 경고장이 발급됐다고 밝혔다. 한 고용주는 단 하루 만에 4곳의 서로 다른 대부업체로부터 상환 독촉 전화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신민당의 주디 찬 입법회 의원은 경고장 발급이 제재 효과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이민국, 노동국 간의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찬(Chan) 의원은 정식 면허를 가진 대부업체가 보증인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새 규정과 함께 현지 대부업체가 해외 대부업체와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개인정보 오남용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Chung) 보호관은 피해를 본 고용주들에게 입국처에 부정행위를 신고해 향후 비자 신청에 대비한 기록을 남기고, 대부업체에 제시할 계약 해지 증명서를 확보하라고 조언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9월 21일 (월) 홍콩수요저널
- 2[동영상] 홍콩한인상공회 센트럴마켓 K-페스티벌 개최 (MID-AUTUMN K-FESTIVAL WEEK)
- 3홍콩뉴스 2026년 9월 19일 (토) 홍콩수요저널
- 4[홍콩교육] 농구 레전드 앨런 아이버슨, 홍콩 초등학교 방문해 지역 학생들과 만나
- 5[홍콩뉴스] 중국 본토 방문객,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 예절 논쟁
- 6[홍콩교육] 교육부, "학교 통합, 학생 수 감소 속 교육 질 향상 발판 될 것"
- 7[홍콩뉴스] 추석 앞두고 전자상거래 사기 급증… 월병 상품권 판매하려던 여성 25만 홍콩달러 피싱 당해
- 8[홍콩뉴스] 홍콩, 전문 노인 돌봄 외국인 간병인 시범 사업 추진… 가정부보다 임금 10~20% 높아
- 9[홍콩교통]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 10[홍콩뉴스] 애플 iPhone 18 출시… 코즈웨이베이에 리셀러 몰려
- 11[동영상] 야채부터 한돈까지 ‘ALL 한국산’… 홍콩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K-푸드의 진수
- 12[동영상] 세계 무대 누비는 ‘K-발레’ 비결 홍콩서 연다… 정발레스튜디오 개원
- 13[홍콩정책] 홍콩, 국경 통관 시간 연장 검토…신황강항 시스템 점검 완료: 크리스 탕
- 14홍콩뉴스 2026년 9월 22일 (화) 홍콩수요저널
- 15[홍콩사회] 대형견 습격에 27세 여성 사망… 유원롱서 밤새 3마리 포획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