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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재정 성장에도 신중론… 홍콩 GDP 전망 상향 속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
홍콩 정부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폴 찬 모포 홍콩 재무장관은 8월 중순 발표될 수정 연간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초기 예측치보다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금리 추이와 지정학적 정세 등 변수가 여전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찬 장관은 주간 블로그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홍콩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인 점이 이번 상향 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강한 대외 무역과 견조한 내수에 힘입어 홍콩 경제는 14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26년 2분기 GDP는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상품 총수출은 28.8% 급증했고 민간 소비 지출도 2.9%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찬 장관은 인공지능(AI)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호조가 향후 상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홍콩의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대외 수요 지속과 방문객 증가가 서비스 수출 성장을 이끌고 지역 소비 및 투자 심리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 시장의 회복세도 눈에 띈다. 벤치마크인 항셍지수(Hang Seng Index)는 7월 한 달간 약 3,000포인트(13%) 상승하며 최근 2년 만에 가장 큰 단일 월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거래액 역시 2달 연속 3,000억 홍콩달러(약 561억 원)를 상회하고 있다.
올해 1~7월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의 총 조달 금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총액을 13% 초과했다. 우수한 기술 기업들의 홍콩 상장 문의가 늘고 있으며, 상장 후 재무적 재조달 금액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한편, 홍콩은 월요일부터 5년 만기 중국 국채(CGB) 선물 계약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은 기존 홍콩 거래 계좌와 역외 시장의 거래 방식을 활용해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찬 사장은 CGB 선물이 홍콩 내 유일한 역외 시장 도구로서 역외 투자자들에게 중국 국채 보유에 따른 금리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표준화되고 유동성 높은 헤징 수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채권통(Bond Connect), 스왑통(Swap Connect), 위안화 표시 무역 결제와 함께 홍콩을 역외 위안화 허브, 리스크 관리 센터, 위안화 국제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열악한 쪽방촌 없앤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 4년 내 단계적 폐지 선언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일요일, 열악한 환경의 분할 주택(subdivided unit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의 경과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체계적인 단계적 폐지 계획을 발표했다.
연례 정책 발표 및 도시 최초의 5개년 계획을 위한 첫 합동 공청회에 참석한 존 리 행정장관은 주거, 노인 복지,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 도시(Northern Metropolis University Town) 개발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답변했다.

주민들은 공공주택과 자가 마련 주택 단지에 고령자 친화적 디자인, 노인용 기술 도입, 대형 버튼 및 표지판, 커뮤니티 센터 확장, 맞춤형 생활 편의시설 등을 요청했다.
오랜 과제였던 쪽방촌 문제와 관련해 행정장관은 구조화된 폐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협력해 준 각계에 감사를 표했다. 정부는 필요한 환경 개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년의 등록 기간과 3년의 이행 기간으로 구성된 총 4년의 경과기간을 설정했다.
그는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조립식 공공주택(Light Public Housing)과 과도기적 주택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전반적인 주거 공간 수용 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 도시에 대해 리(Lee) 장관은 교육, 기술, 산업, 인재 및 도시 건설이 융합된 개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학 도시가 홍콩의 우수한 교육 잠재력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업그레이드와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상청, 황색 폭우 경보 발령…시간당 30mm 이상 강우 예보
홍콩 기상청(천문대)은 오늘 오전 6시 40분을 기해 황색 폭우 경보(Amber Rainstorm Warning Signal)를 발령했다.
홍콩 전역에는 시간당 30mm를 초과하는 강한 비가 내리거나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호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대가 낮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침수 우려 지역에 거주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은 호우 및 강물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산간 계곡이나 천변의 물이 급격히 불어나는 산사태 및 기습 폭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천 및 수로 주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홍콩 기상청은 실시간 기상 상황 및 교통 통제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라디오 방송이나 TV 뉴스, 기상청 공식 발표를 계속 주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웃 태풍까지 삼키나?"… 초강력 태풍 '돌핀' 세력 재확장
초강력 태풍 '돌핀(Dolphin)'이 세 번의 눈벽 교체 주기를 거치며 세력을 더욱 확장 중인 가운데, 인근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기압까지 삼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홍콩의 상징인 중화흰돌고래의 이름을 딴 돌핀은 오키나와에서 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진 북서태평양 해상에서 초강력 태풍의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하고 있다.
중국기상청(CMA)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돌핀은 세 차례의 눈벽 교체 주기를 완료했으며, 대기 환경 변화로 다소 약화되기 전 새로운 세력 전성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태풍은 일본 남해상을 향해 서쪽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매우 강한 태풍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홍콩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 동중국해에 접근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상 당국은 태풍 외곽의 하강 기류가 중국 남동부 해안에 찌는 듯한 더위를 가져올 수 있으며, 높은 기온으로 인해 강한 뇌우가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지라(Kujira)'라는 이름이 부여될 예정인 필리핀 동쪽 해상의 열대저기압은 돌핀이 접근함에 따라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발달 공간이 제한된 상대적으로 약한 쿠지라는 며칠 내로 초강력 태풍 돌핀에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
홍콩기상청의 여러 AI 예측 모델 역시 쿠지라가 필리핀 상륙 직전 세력이 강해지겠지만, 이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돌핀 속으로 흡수될 것으로 나타났다.
✅ 역대급 엘니뇨 경고… “홍콩 온열질환 경보체계 당장 바꿔야”
지구 온난화와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맞물려 홍콩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과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야외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현행 온열질환 경보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람치우잉 전 홍콩 기상청(천문대 HKO) 관장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엘니뇨로 인한 해양 온난화가 폭우와 같은 극단적인 기상 현상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콩에 도달하는 태풍의 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일단 상륙하는 태풍의 강도는 훨씬 강력해질 것이며 특히 폭염이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개인적으로 평소 에어컨을 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람 전 관장은 에어컨을 단순한 일상용품이 아닌 ‘인명 구호 도구’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건강한 사람이라면 섭씨 35도 환경에서도 선풍기만으로 체온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폭염은 엘니뇨의 지속 여부에 따라 올해를 넘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는 전 지구적 온난화와 엘니뇨가 결합하면서 세계 기온이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3–2024년 주기를 언급하며, 홍콩의 기온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쇄하고 이러한 가마솥 더위가 9월이나 가을, 심지어 겨울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람 전 관장은 노동처(Labour Department)의 직장 온열질환 경보 체계(Heat Stress at Work Warning)를 즉각 개편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설계된 현재의 경보 체계는 야외 근로자들이 실제 노출되는 열 스트레스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야외 작업 환경의 실제 위험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습구흑구온도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를 지침의 핵심 기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 HSBC, 2분기 세전이익 50% 급증 전망… 자사주 매입 재개 기대감
HSBC가 화요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올해 2분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6월로 종료된 이번 2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의 63억 3,000만 미국달러(약 9조 2,418억 원)에서 크게 늘어난 95억 1,000만 미국달러(약 13조 8,84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분석가들은 HSBC가 주당 10미국센트(약 146원)의 배당금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이 기간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직전 분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과 달리,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15억 미국달러(약 2조 1,9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HSBC는 지난 1분기 영국에서 발생한 금융 사기 사건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4억 미국달러(약 5,840억 원)의 손실을 입으며 세전이익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93억 8,000만 미국달러(약 13조 6,948억 원)를 기록한 바 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HSBC는 올해 첫 3개월 동안 간접 간이 사모 신용 관련 대출 노출에 따른 손실을 반영했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3억 미국달러(약 4,380억 원)의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
한편, 홍콩 증시에 상장된 HSBC 주가는 올해 들어 35% 이상 상승했다.
✅ 중문대, 정관오 신역사 인근 캠퍼스 확장 및 10번째 단과대학 설립 추진
홍콩중문대학교(CUHK)가 박석콕(Pak Shek Kok) MTR 역 예정지 인근으로 캠퍼스를 확장하고 10번째 단과대학(College)을 신설한다. 데니스 로(盧煜明) 중문대 총장은 북부 메트로폴리탄(Northern Metropolis) 대학 도시를 활용해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노 총장은 이번 목요일 6일 '전략 계획 2026–203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년간 준비된 이번 계획은 국가의 제15차 5개년 계획에 제시된 교육 및 기술 목표에 발맞추어 추진된다.

발표될 청사진에 따르면 중문대는 박석콕 39구역의 부지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설될 역사와 과학단지(Science Park)를 연결하는 터널 개통에 맞춰, 30만 제곱피트 규모의 의과대학 신축 건물, 최대 8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구소, 몇 달 내 완공 예정인 생명과학관, 그리고 10번째 학생 대학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중문대는 QS 세계대학평가 2027에서 14계단 상승한 세계 1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탑 20에 진입했다. 노 총장은 이 같은 성과에 감격을 표하며 지난 60년간 대학 구성원들이 쌓아온 노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그는 고용 평판도에서 눈에 띄는 상승이 있었으며, 전체 교수진의 약 56%를 해외에서 채용하는 등 국제 교원 비율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 총장은 홍콩에 세계 100위권 내 대학이 5개나 있지만, 현지 기관들이 마치 '부티크 호텔'처럼 뛰어난 국제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규모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학 순위 평가 방식이 기관의 규모, 전체 연구 실적, 인용 횟수 등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다중 캠퍼스를 보유한 해외 대학에 비해 규모가 작고 집중된 캠퍼스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로 총장은 향후 조성될 북부 메트로폴리탄 대학 도시가 성장을 위한 필수 공간을 제공하고 대학 간 깊이 있는 협력을 촉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큰형님' 번호판, 법정 싸움 끝 5만 2천 홍콩달러에 낙찰
홍콩 운수부(Transport Department)의 반려 결정에 맞서 사법심사를 청구했던 일명 '넘버원 브라더(1인자)' 자동차 번호판이 법정 공방 끝에 번복되어 결국 시가의 10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광둥어 방언으로 '맏형', '큰형님', '보스'을 뜻하는 발음과 유사한 맞춤형 자동차 번호판 "YUT G0R"이 토요일 경매에서 시작가의 10배가 넘는 5만 2천 홍콩달러(한화 약 972만 원)에 낙찰됐다.
이 번호판은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100개 맞춤형 번호판 경매 행사 중 하나로 출품됐다. 시작가는 5천 홍콩달러(한화 약 93만 5천 원)였으나 두 번째 입찰에서 3만 홍콩달러(한화 약 561만 원), 세 번째 5만 홍콩달러(한화 약 935만 원)로 치솟은 뒤 네 번째 입찰에서 최종 5만 2천 홍콩달러(한화 약 972만 원)에 낙찰됐다.
같은 경매에서 영화 '나이트 킹'으로 유명해진 이름 '콰이풍'의 음차 번호판인 "KWA1FUNG"은 5번의 입찰 끝에 9천 홍콩달러(한화 약 168만 원)에 팔렸다.

"YUT G0R" 번호판은 지난해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11월 렁(Leung) 씨 성을 가진 한 시민이 운수부에 해당 번호판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당국은 해당 단어가 정부 기관의 수장을 뜻하는 은어이므로 해당 번호판을 단 차량이 정부 기관을 대표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렁 씨는 이전에 운수부가 유사한 "1GOR" 번호판을 승인했던 사례를 들며 불공정하고 부당한 결정이라고 반발했고, 지난 2월 고등법원에 승인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사법심사를 청구했다.
심리 기일이 잡혔으나 이후 취소됐다. 운수부는 법무부의 법률 자문을 받은 후 3월과 4월 렁 씨에게 서한을 보내 재검토 소식을 전했다. 엔젤라 리 운수처장(Commissioner for Transport)은 재량권을 발휘해 "YUT G0R" 번호판을 승인하고 공개 경매에 붙이기로 최종 결정했다.
✅ 타이포 트라이애슬론 출전 50대 남성 숨져
홍콩 타이포(Tai Po, 大埔) 타이메이툭(Tai Mei Tuk, 大尾篤)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한 59세 남성이 수영 경기 도중 익사로 의심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일요일 2일 오전 7시 57분, 타이메이툭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경기의 수영 부문에 참가한 남성이 물에 들어간 뒤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조 대원들이 수색 작전에 나섰으며, 소방대원들이 같은 날 오후 3시경 해당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구조되어 긴급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오후 3시 33분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참가자는 오전 6시경 물에 들어갔으나 해안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이에 주최 측이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후 현장에서 그의 자전거와 기타 장비를 압수했다.
이번 사고는 황색 폭우 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홍콩 천문대는 오전 5시 5분에 낙뢰 경보를, 오전 6시 10분에 황색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수영 부문이 진행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파도도 거세지 않았으며, 한 경쟁자는 자전거 부문 중에야 날씨가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경기가 시작될 때 기상 조건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적색 또는 흑색 폭우 경보나 3호 강풍 신호가 발령될 경우 행사를 취소하는 지침을 주최 측이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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