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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우즈베키스탄과 체결한 '30일 무비자', 홍콩 인바운드 관광과 중앙아시아 진출 기대

기사입력 2026.06.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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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과 체결한 '30일 무비자', 홍콩 인바운드 관광과 중앙아시아 진출 기대.jpg

     

    홍콩 특구 정부와 우즈베키스탄이 양측 여행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최대 3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중앙아시아를 방문 중인 비즈니스 사절단을 이끌고 있는 존 리 행정장관은 수요일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리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 간의 무비자 체류 협정를 진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는 데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현재 홍콩 특별행정구(HKSAR) 여권 소지자는 우즈베키스탄을 10일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반면, 우즈베키스탄 여권 소지자가 홍콩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리 장관은 "양국 정부는 이번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비자 조치가 시행되면 양 지역 간의 교류가 증진되고 관광, 학업, 상업적 협력 및 발전이 촉진될 것이며, 장기적인 경제 및 무역 관계의 공고한 기반을 마련해 홍콩이 중앙아시아라는 신흥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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