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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인 1만 5천 명 채용" 선전시, 홍콩·마카오 협력위한 '역대급 5개년 계획' 발표

기사입력 2026.05.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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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Shenzhen)시가 홍콩 및 마카오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담은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두 특별행정구(SAR)의 국가 발전 통합을 가속화하고 국경 간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금융, 상품 거래, 해운, 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국경 간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에 따라, 선전시는 오는 2030년까지 첸하이(Qianhai) 지역에 유치되는 홍콩 자본 기업의 수와 이곳에 고용되는 홍콩 주민의 수가 각각 1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콩인 1만 5천 명 채용 선전시, 홍콩·마카오 삼켜버릴 '역대급 5개년 계획' 발표.jpg


    물리적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신황강 검문소(new Huanggang Port), 로우 검문소(Luohu Port), 사타우콕 관제소(Sha Tau Kok Control Point), 메이샤 검문소(Meisha Port) 등과 같은 검문소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재개방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선전시는 또한 홍콩-선전 서부 철도 연결선(Hong Kong-Shenzhen Western Rail Link)에 대한 예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홍콩 국제공항까지의 연장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홍콩의 북부 메트로폴리스(Northern Metropolis) 전략에 부합하고 공동 혁신을 육성하도록 설계된 허타오 선전-홍콩 과학기술혁신협력구의 개발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선전시는 선전시에 거주하고 일하는 홍콩 및 마카오 주민들이 중국 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히 의료 및 금융 부문에서 규제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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