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최근 웨딩 업체의 미흡한 서비스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A씨는 결혼식 파티에서 유명 요리사가 요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웨딩 패키지를 24만 달러에 계약하고 7만달러를 선불로 지급하였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결혼식 당일 요리사는 나타나지 않고 외식업체의 음식이 준비되었다. 이 장소에서 조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뒤늦은 설명에 화가 난 커플은 결국 신고를 하였고 직원 두 명이 구속됐다.
B씨는 세일즈 직원의 말만 믿고 ‘나선형 계단이 있는 교회처럼 생긴 유리 구조물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5만 달러에 계약하고 3만 달러를 선납했다. 그러나 지불 후 이것이 철거를 앞두고 있는 불법 구조물임을 발견했다.
C씨는 웨딩카로 핑크색 런던택시를 빌렸다. 그러나 결혼식 날에는 전혀 다른 차가 왔고 핑크색 택시는 “고장이 났다”는 설명을 듣게 되었다. D씨의 경우 직원이 외식업체를 불러야 하는 것을 잘 설명하지 않아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결혼식 당일 주문 음식을 시켜야 했다.
엉터리 웨딩 서비스가 늘다보니 홍콩에서 결혼하려면 사기를 당하지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자들에 의하면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1)회사를 잘 조사하고 2)말로 한 약속을 잘 적어두고 3)계약서의 세부사항을 잘 보고 말과 글이 다른지 대조하라는 것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일본인 흉부외과 전문의, 정교한 스케치로 홍콩 환자들과 소통하며 복잡한 대동맥 수술 이해 도와
- 2홍콩뉴스 2026-6-25 (목) 홍콩수요저널
- 3[홍콩뉴스] "올해 벌써 84개" 홍콩 IPO 시장 대박… 글로벌 2위 탈환 노린다
- 4[홍콩뉴스] 홍콩 도심 주택가 발칵 뒤집은 1.5m 악어 주인은?
- 5[홍콩뉴스] “투자는 AI에게 묻고, 결정은 인간에게” 홍콩 자산가들이 돈을 굴리는 진짜 비밀
- 6[홍콩뉴스] "중국 놀이터 주의" 광둥성 수족구병 대확산에 홍콩 의사들 비상 권고
- 7[홍콩뉴스] 면허 없는 15세 아들에게 “테슬라 운전해라”… 술 취한 아버지와 함께 체포
- 8[홍콩뉴스] 밤샘 축구 시청은 무리? 홍콩 초등학교, 논란 끝에 ‘낮방 카니발’로 변경
- 9[홍콩뉴스]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헌터 서점 급습… 전 구의원 등 2명 체포
- 10홍콩뉴스 2026-6-27 (토) 홍콩수요저널
- 11[홍콩한인] 민주평통 홍콩지회,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 개최 현장 포토스토리
- 12홍콩뉴스 2026-6-26 (금) 홍콩수요저널
- 13[홍콩뉴스] 초등학교서 교사 4명 폭행한 10세 아들과 발길질한 엄마 동반 체포
- 14[홍콩뉴스] 7월 전기료 급증 예상.. 중동 갈등에 홍콩 일렉트릭 전기요금 34% 인상
- 15[홍콩뉴스] 애플, 홍콩서 맥북·아이패드 기습 가격 인상…맥미니는 무려 41% 급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