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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대학에서 한국학과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권혁찬 교수는 최근 한류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초청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외에도 비전공 학생들이 많았는데 특별히 비지니스 계열의 학생들이 많았다.
조영득 사범은 부사범과 함께 시티대 캠퍼스에 하얀 태권도 도복을 입나타나 많은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
국기원 소속으로 시범단 활동을 할 당시에는 넓고 큰 무대에서 화려한 발차기만 보여주었지만, 이날은 작은 강의실에서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준비해 내용적으로도 준비하느라 쉽지 않았다고. 두 시간에 걸쳐 한국 태권도의 역사, 전통 태권도와 스포츠화된 현대 태권도의 비교, 태권도 시범, 실전 호신술, 태권도가 주는 영향력 등을 영어로 소개했다.
조 사범은 "태권도는 단순한 발차기, 호신술이 아니라 '도'라는 예절이 가장 중요시되기 때문에 태권도를 통해 삶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정신적 수련을 강조했다.
조영득 사범은 일주일 전에 수련중 왼쪽 허벅지 근육파열로 강의에 대한 부담이 있었으나, 오른발 격파와 손끝격파 등을 예정대로 진행해 학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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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득 사범은 이달 홍함 (Laguna Verde)에 자신의 이름을 딴 태권도 도장을 개설하고 한국 전통 태권도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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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득 사범 경력
● 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국기원)
● 전 위덕대학교 태권도 학과 외래교수
● 전 미국 애리조나 국립고등학교 체육교사
● 현) YD TAEKWONDO KOREA LIMITED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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