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한인장자회의 최인길 회장은 장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는 한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인길 회장은 14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난 토요일 침사츄이 i-square(대표 주상인)에 위치한 한국식당 ‘명가’에서 매달 첫째 쭈 토요일에 점심 식사를 대접받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인사를 전했다. “대부분의 한인 기업인이나 유지들이 한 두번 행사성으로 인사를 하고 사라지지만 ‘명가’는 개점 초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섬겨주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작년...
이가치킨의 권동현 사장 한국에서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 많은 안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치맥’(치킨, 맥주)으로만 승부해 홍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다. 침사츄이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nue)에 위치한‘이가(李家) 치킨’은 더욱이 창업 2년도 채 되지 않아 입소문을 타고 무섭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행사 가이드 출신인 권동현 사장은 시작 전만 하더라도 네 식구가 오손도손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수입만을 목표로 조촐하게 시작해 6개월 만에 자리를 잡았다. “11년 전에 홍...
한국에서는 퇴근길에 '치맥'이 흔하디 흔한 음식이지만 홍콩에서는 제대로 된 곳은 손꼽을 정도였다. 한국에서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 많은 안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치맥’(치킨, 맥주)으로만 승부해 홍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다. 침사츄이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nue)에 위치한 ‘이가(李家) 치킨’은 더욱이 창업 2년도 채 되지 않아 입소문을 타고 무섭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행사 가이드 출신인 권동현 사장은 시작 전만 하더라도 네 식구가 오손도손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수입만을 목...
날씨도 쌀쌀한데 환율마저 떨어지며 올해 사업계획을 아직도 망설이게 한다. 썰렁한 사무실을 늦게까지 지키고 있으려니 마음만 답답해진다. 이럴땐 동창 친구들 서너댓 모아서 막걸리 한사발에 숯불구이 한 점 먹으면 딱 좋으련만! 7, 80년대 대학가 뒷골목에 있을 법한 향수 넘치는 풍경이 조단 쌀람도(Hillwood Road)에 등장했다. 바베큐 전문점이라고 알고 찾았더니 웬걸, 1층 문앞에는 영화 '친구'의 장동건이 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맞이해준다. ...
홍콩 한국헤어 ** 코즈웨이 베이점 주소: FLAT B, 4/F, WAY ON Commercial Bldg, 500 Jaffe Rd, Causeway Bay, Hong Kong * 코즈웨이베이 MTR 출구 D1 Tel : 2147-1060 매주 월요일 휴무 ** 침사쵸이점 주소: FLAT/RM A&B 16/F, EVERGLORY CENTRE, 1B KIMBERLEY ST, T.S.T *남대문 한국식당건물 16층(한국슈퍼 옆건물) Tel: 2147 - 1212 ...
삼목 한국식당 2/F, Mass Resources Development Blog. 12-16 Humphery's Avenue, T.S.T. TEL 2727 8970-1
진미식당 한국식당 No.17. 3A, Austin Avenue, T.S.T., KLN TEL 2366 5659
가야 한국식당 6/F, No.8 Russell St. Causeway Bay. Hong Kong TEL 2838 9550
김치가든 한국식당 (구 장원) 1-2/F, 500 Jaffe Road, Causeway Bay, Hong Kong Tel 2836-3877 [수요인터뷰] 김치가든 한상빈ㆍ강정희 부부(기사보기) 지난 5월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한국식당 '장원'이 새로운 이름 '김치가든'으로 다시 태어났다. 예전보다 밝은 분위기에 신선하고 젊은 감각으로 변신하고 있다. 홍콩한인회 전무이사로 봉사했던 한상빈 사장과 강정희 토요학교 자모회 회장 부부가 김치가든을 변화시키고 있다.... ...
이태원 한국식당 G/F, KIU FUNG MANSION, 18A AUSTIN AVENUE, T.S.T., KLN TEL 2375 0303-4 [수요인터뷰 기사보기] 한국식당 ‘이태원’ 신장개업 침사츄이와 조던을 이어주는 오스틴로드에‘이태원’한국식당이 새롭게 개업했다. 윤수일과 신성일을 섞어 놓은 듯 선이 굵고도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이 찬 사장이 아내 김영의 씨와 함께...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