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2[[지난 4월 4일 오전 6시, 홍콩한국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예배는 이홍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교회협의회 총무인 김영만 목사는 ‘부활의 증인된 삶’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임양순 지휘와 유수연 반주로 구성된 연합성가대는 찬양으로 부활의 아침을 기념했다.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긴 이날 연합예배에는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산하 12개 교회 및 연합성가대, 신도들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헌된 헌금은 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
[[1[[“교회의 역사는 디아스포라의 역사, 우리는 그 소명을 다할 뿐입니다” 홍콩동신교회가 30주년을 맞았다. 홍콩을 통해 중국에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사임을 가지고 김응삼 원로목사(91년 작고)가 홍콩에 온 것이 지난 1979년, 그리고 동신교회의 전신인 ‘구룡한교교회’가 창립예배를 드린 것이 1980년 4월 20일이었다. 창립 당시 이 교회의 교인은 5명에 불과했고, 창립식은 침사초이 성안드레 기독센터를 빌려 열렸다. 그 이후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때 남의 교회나 기독센터의 한구석을 빌려 예배를 드렸던...
[[1[[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고 했는데, 이는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계속해서 새 것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고, 새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새로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눈으로 목격하는 것 중에서 새 것과 새 일이 지금처럼 많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 자녀가 사는 세상은 새 것과 새 일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말이 틀린 것입니까? 솔...
[[1]] [[2]] - 한국교회협의회, 재홍콩연세대동문회, 고려대교우회 홍콩 한국교회협의회 양운섭 목사(충현교회)와 차진호 목사(홍콩순복음교회)는 홍콩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여 Hk$20,000을 한국어과정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부활절 연합 헌금에 교회협의회에서 일정액을 더해, 한국어과정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기탁한 것이다. 홍콩 한국교회협의회는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또한 재홍콩 고려대학교 교우회(이갑수 회장)와 연세대학교 동문회(...
[[1[[지난 4월 12일 오전 6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주관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예배는 홍콩정원교회 김영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홍콩한국교회협의회장인 양운섭 목사는 [의심을 넘어선 믿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은덕 지휘와 이채숙 반주로 구성된 연합성가대는 \"부활의 아침, 여호와는 위대하다\"는 찬양으로 부활의 아침을 기념했다. 홍콩한국선교교회 윤형중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나자 대강당 밖은 예수의 부활을 기뻐하듯 훤하게 밝아있었다.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
[[1]] 홍콩한국교회협의회에서는 2009년 회장으로 선출된 김한덕 목사(홍콩애진교회)의 회장직 사임에 따라 양운섭 목사(홍콩충현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음을 알려왔다.
[[1]] 홍콩한국교회협의회에서는 2009년 회장으로 선출된 김한덕 목사(홍콩애진교회)의 회장직 사임에 따라 양운섭 목사(홍콩충현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음을 알려왔다.
홍콩한국국제학교는 지난 12일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저소득층 지원금과 교민사회 각계로부터 지원받은 장학금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2009년 1월 6일 열린 교사위원회에서는 2008학년도 저소득층 장학금 신청학생들에 대한 정밀 심사를 실시하였다. 총 10명의 신청자 중 부모의 소득 수준이 양호한 1명을 제외한 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대상자는 생활 정도에 따라 연 학비의 최고 90%까지 각각 지급액이 차등 결정되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에 지원되는 장학금은 해당 학생의 학비로만 지...
]]1]] 수요저널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해 미국발 금융위기의 악재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아,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신문이나 방송등을 통해서 조국 대한민국은 IMF 때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보았을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홍콩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업들의 감원과 구조조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이제,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어...
[[1]] [[2[[5월 11일은 몇 년 전부터 전 세계 크리스천들이 ‘세계 기도의 날’로 정해놓고 인류를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 후 7주, 즉 50일째 되는 날을 성령강림절로 기념하고 있고 올해는 5월 11일이 바로 성령강림주일이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지구촌에서는 약 2억5천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250국의 나라와 지역에서 공동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다가 11일에 각 지역에서 집회를 가진다. 홍콩에서는 5월 11일에 홍콩스타디움에서 ‘The Power of Love, Light, L...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