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주최 박세직장로 간증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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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주최 박세직장로 간증의 밤 개최

[[1]] 홍콩 한인기독실업인회(CBMC 회장, 최영우)가 주최하고 홍콩한국교회 협의회가 후원한 박세직장로의 간증집회가 지난 6월 24일 저녁 침사추이에있는 생명당교회에서 있었다. 이는 기독실업인회가 연례적으로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회원 및 신앙인들의 영적각성을 새롭게하고,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하려고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원교회 김영만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집회는 박주향씨의 특별찬양으로 열기를 더했다. 박세직장로는 "6.25 한국전쟁을 체험한 기독교인의 사생관" 이라는 제목으로 오랜 군 생활에서 실행하였던 생활철학과 88올림픽 위원장이었을 당시 많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세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이끌 수 있었던 일들을 간증해서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전했다. 홍콩한국교회협의회장 김성복 목사의 축도로 집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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