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공안지부, 마약거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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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공안지부, 마약거래 혐의

관광명승지인 서안의 공안지부가 마약거래 혐의로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上海靑年報>는, 10월 17일 西安 공안국 베이린(碑林)지부 마약단속과에 실탄으로 무장한 특경, 형사 200여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이들을 연행해 갔으며, 마약 단속과장을 포함한 공안원 수십 명이 마약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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